거의 7년됀 친구랑 연락 끊음

응가2022.08.06
조회222

전 지금 13살인 초등학생인데요.제가 6살때부터인가 그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를 a라고 할게요.걔랑 6살때부터 7살때까지 엄청 친했어요.학교도 같은곳으로 갔지만 반이 다르게 되어 a와 자주 만나며 놀진 않았지만 가끔씩 만나서 놀며 친하게 지냈어요.제가 핸드폰이 전학오기 전까지는 없었어서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안가고하니 연락도 못해서 1년동안 못보고 살았어요.그때가 4학년이였구요.그러다 제가 전학을 가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학교를 갔던 날에 제 부모님 연락처를 a의 담임선생님께 남겨드리고 갔고요.그래서 엄마폰으로 가끔 연락 하다가 5학년이 되서 핸드폰이 생기고 그 후로 계속 연락하며 지냈어요.근데 예전에는 안그랬던 친구가 갑자기 좀 집착이라고 해야하나..그러는거에요.왜 프사 우리로 안해노냐 왜 나랑 통화 안해주냐면서 계속 화를내고 짜증내고 삐져서 연락안보다가 언제그랬냐는듯이 다시 연락오고.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억지로 강요하는걸 하고 계속 화를내는게 1년 넘게 당하니까 연락하기도 귀찮아지고 너무 싫어지는거에요.그러다 6학년이 되고나서 a가 평소보다 좀 더 크게 저에게 화를내고 이번에는 진짜 오랫동안 톡도 안보고 톡이 오지도 안는거에요.그래서 전 카톡을 차단했죠.그러다 다른 친구랑 통화하는데 그 일이 있었는지 한참 뒤에야 전화가 오더라구요.그걸보고 받지 안다가 전화가 끊어진 후에 전화도 차단했어요.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언니가 묻더라구요 a랑 무슨일 있냐고.무시하니까 a한테 톡왔다고 걔가 톡좀 보라고 전해달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알겠다고 하고 잠깐 차단 풀었는데 톡이 안와있더라구요.그리고 언니가 말하길 a가 톡좀 보내달라고 했다더라구요.전 무시했죠.그러다 오늘 언니랑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핸드폰으로 뭘 보여주더라구요.보니까 언니가 a랑 한 톡 내용이였는데 뭐가 자신에게 화가났냐고 좀 물어봐달라고 언니에게 부탁하더라구요.전 언니한테 저번에 걔랑 톡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톡을해서 화가나서 짜증내며 방으로 돌아왔어요.그리고 걔한테 연락이 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며 걔가 또 화를낼까 무섭네요.진짜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어떻게 해야할까요.연락을 보내기에는 무섭고 걔랑 연락하기도 싫고 그냥 모르는사람으로 지내고싶어요.그냥 제가 언니말을 무시하고 톡을 안보내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