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획팀에서 일하고있으며, 월급은 평균이상 받고있습니다 키는 좀 작은편.. 167에 몸무게 55kg 얼굴은 준수한편이고, 얼굴이 동안이라 어려보이긴 하지만 32살 남자입니다 간단한 제 신상소개는 얘기에 도움되시라 써봅니다 아끼던 후배는 어떤 미친 운주운전자가 교통사고로 하늘로 보냈고.. 믿고 따르던 친구는 갑자기 찾아온 백혈병에 1년 투병생활 하다가 하늘에.. 사랑하던 사람은 캐나다 유학기간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늘로 보냈네요 한 3년에 한명씩 보낸것 같네요 3명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었는데 떠나보낼때 곁에 있을수가 없었다는게 너무 맘에 걸리고 아픕니다ㅜ 그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얼마나 원망했던지..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고..참 멍하니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일만 주거라하다보면 힘들긴하지만 잡생각은 들하게되죠ㅎ;; 주위에서 제가 영 불쌍해보였는지 친구들이 여잘 소개시켜주더군요 거절을 했었지만 끌려가다시피 나가게되었고, 이쁘다기보단 귀엽게 생긴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게됬죠 헤어질무렵 여자분께서 제가 맘에 드셨는지 계속 만남을 원하셨지만 전 아직 다른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했었죠 만남을 가지게 되더라도 대리만족밖에 안될꺼같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래서 서로 가끔 안부나 묻는것으로 헤어짐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저와 13년차이나는 꼬맹이 숙녀를 알게됬고, 별생각없이 만남을 갖게됬죠..(그친구는 남친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귄다거나 엔조이로 만난 개념도 아니고..만나도 식사정도 뿐이었구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다 차를 가지고다녀서 술자린 거의 안가졌습니다 어쩌다 별일 아닌일로 그 친구가 저와 살짝 다투게되었고.. 헤어지게.. 아니..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뭐 일방적으로 그친구가 끊었죠.. 저야 어차피 별관심이 없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꼬맹이 숙녀가 너무나 보고싶은 겁니다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었죠.. 이건 아닐거라고..강하게 부정을 했죠 근데 정말 보고싶은겁니다ㅎㅎ; 13년차이가 나는 조카같은 꼬맹이 숙녀가 내 가슴속에 살며시 들어와있단걸 알게됫죠..그래도 다행인것은 나이를 먹다보니 자제력이란게 생기더군요 난 어차피 혼자이고 난 안된다 스스로 위로하며 참고지냈습니다 그렇게 한 3달보냈나? 어느날 " 잘지내? "하며 문자가 오더군요 그 꼬맹이 숙녀였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고 통화가 됫습니다 그친구 말하길 어떻게 연락한번없냐? 이러더군요 전 그냥 웃었습니다.. 솔직히 뭐라 말해야할지도 몰랐구요 그친구는 아직도 남친과 잘지내더군요 가끔 헤어졌다 다시 만나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다시 연락과 만남을 가지게되었죠 물론 그친구는 남친이 있고, 내가 나이도 좀 있는지라 내 맘을 표현은 안했습니다 헌데 그꼬맹이 숙녀가 술을 너무 마시는겁니다.. 나두 잘 못마시는술을.. 웨케 먹어되는지..거의 매일 친구들과 먹다시피하더군요 글구 담날은 아프다 소리하고..저의 지겨운 잔소리도 늘어갈무렵.. 그러다.. 그친구가 폐결핵을 앓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내가 지켜주고싶다는 생각과 이젠 잃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욕심이겠죠..알면서도 자꾸 그 욕심이 커지더군요.. 우선은 결핵에대한 모든 지식을 찾아 읽어갔습니다 어찌보면 별거아닌 병일수 있으나 그대로 방치한다면 죽을수도 있는 병이더군요 결핵에 젤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작게나마 한순간이라도 웃을수있게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꼬맹이 숙녀에게 연락을 취하고 토요일날 잠깐 만나기로했죠 헌데 그날 남친과 싸운모양이더군요 어쨋든 약속을 정하고 그주 토욜날 보기로했습니다 약속날 5시간 차안에서 멍때리다 집에왓습니다ㅜ 사실 더 기다려야되나? 그냥 가야되나? 고민 많이 했었더랬죠ㅜ 그날 하루동안 연락이 안되더군요 저녁쯤 "정말 미안해" 란 문자한통... 전화를해도 안받고..답이 없더군요ㅜㅎㅎ 그뒤로 문자만 몇통 주고받았지만 별내용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첨으로 싸이에 제맘을 제욕심을 글로 남겼습니다 그러다 오늘 그친구 싸이에 가보니 남친과 다시 잘된것같더군요 전 그 꼬맹이가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못난 내 사랑도 사랑이기에 맘은 서글프네요ㅜ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어떻해야되나요? 우선은 기다리겠다 맘먹고있지만.. 문제는 사랑을 하는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그 사람을 잊는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보같은 병이있는지라..휴~ 답이 안나옵니다 사랑이란게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답이없네요 남들은 사랑하면 행복하고 이별하면 아프다하는데.. 전 사랑을해도 아프네요..에효ㅜ 머리속에 지우개란 영화처럼..제 기억이 모두 지워졌으면 하네요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ㅜ1
13년차..답이없네요ㅜ
회사 기획팀에서 일하고있으며, 월급은 평균이상 받고있습니다
키는 좀 작은편.. 167에 몸무게 55kg 얼굴은 준수한편이고,
얼굴이 동안이라 어려보이긴 하지만 32살 남자입니다
간단한 제 신상소개는 얘기에 도움되시라 써봅니다
아끼던 후배는 어떤 미친 운주운전자가 교통사고로 하늘로 보냈고..
믿고 따르던 친구는 갑자기 찾아온 백혈병에 1년 투병생활 하다가 하늘에..
사랑하던 사람은 캐나다 유학기간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늘로 보냈네요
한 3년에 한명씩 보낸것 같네요
3명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었는데 떠나보낼때 곁에 있을수가 없었다는게
너무 맘에 걸리고 아픕니다ㅜ
그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얼마나 원망했던지..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고..참 멍하니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일만 주거라하다보면 힘들긴하지만 잡생각은 들하게되죠ㅎ;;
주위에서 제가 영 불쌍해보였는지 친구들이 여잘 소개시켜주더군요
거절을 했었지만 끌려가다시피 나가게되었고,
이쁘다기보단 귀엽게 생긴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게됬죠
헤어질무렵 여자분께서 제가 맘에 드셨는지 계속 만남을 원하셨지만
전 아직 다른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했었죠
만남을 가지게 되더라도 대리만족밖에 안될꺼같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래서 서로 가끔 안부나 묻는것으로 헤어짐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저와 13년차이나는 꼬맹이 숙녀를 알게됬고,
별생각없이 만남을 갖게됬죠..(그친구는 남친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귄다거나 엔조이로 만난 개념도 아니고..만나도 식사정도 뿐이었구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다 차를 가지고다녀서 술자린 거의 안가졌습니다
어쩌다 별일 아닌일로 그 친구가 저와 살짝 다투게되었고.. 헤어지게.. 아니..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뭐 일방적으로 그친구가 끊었죠..
저야 어차피 별관심이 없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꼬맹이 숙녀가 너무나 보고싶은 겁니다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었죠.. 이건 아닐거라고..강하게 부정을 했죠
근데 정말 보고싶은겁니다ㅎㅎ;
13년차이가 나는 조카같은 꼬맹이 숙녀가 내 가슴속에 살며시 들어와있단걸
알게됫죠..그래도 다행인것은 나이를 먹다보니 자제력이란게 생기더군요
난 어차피 혼자이고 난 안된다 스스로 위로하며 참고지냈습니다
그렇게 한 3달보냈나? 어느날 " 잘지내? "하며 문자가 오더군요
그 꼬맹이 숙녀였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고 통화가 됫습니다
그친구 말하길 어떻게 연락한번없냐? 이러더군요
전 그냥 웃었습니다.. 솔직히 뭐라 말해야할지도 몰랐구요
그친구는 아직도 남친과 잘지내더군요 가끔 헤어졌다 다시 만나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다시 연락과 만남을 가지게되었죠
물론 그친구는 남친이 있고, 내가 나이도 좀 있는지라 내 맘을 표현은 안했습니다
헌데 그꼬맹이 숙녀가 술을 너무 마시는겁니다..
나두 잘 못마시는술을.. 웨케 먹어되는지..거의 매일 친구들과 먹다시피하더군요
글구 담날은 아프다 소리하고..저의 지겨운 잔소리도 늘어갈무렵..
그러다.. 그친구가 폐결핵을 앓고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내가 지켜주고싶다는 생각과 이젠 잃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욕심이겠죠..알면서도 자꾸 그 욕심이 커지더군요..
우선은 결핵에대한 모든 지식을 찾아 읽어갔습니다
어찌보면 별거아닌 병일수 있으나 그대로 방치한다면 죽을수도 있는 병이더군요
결핵에 젤 큰 문제는 스트레스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작게나마 한순간이라도 웃을수있게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꼬맹이 숙녀에게 연락을 취하고 토요일날 잠깐 만나기로했죠
헌데 그날 남친과 싸운모양이더군요
어쨋든 약속을 정하고 그주 토욜날 보기로했습니다
약속날 5시간 차안에서 멍때리다 집에왓습니다ㅜ
사실 더 기다려야되나? 그냥 가야되나? 고민 많이 했었더랬죠ㅜ
그날 하루동안 연락이 안되더군요
저녁쯤 "정말 미안해" 란 문자한통...
전화를해도 안받고..답이 없더군요ㅜㅎㅎ
그뒤로 문자만 몇통 주고받았지만 별내용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첨으로 싸이에 제맘을 제욕심을 글로 남겼습니다
그러다 오늘 그친구 싸이에 가보니 남친과 다시 잘된것같더군요
전 그 꼬맹이가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못난 내 사랑도 사랑이기에 맘은 서글프네요ㅜ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어떻해야되나요?
우선은 기다리겠다 맘먹고있지만.. 문제는 사랑을 하는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그 사람을 잊는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보같은 병이있는지라..휴~
답이 안나옵니다
사랑이란게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답이없네요
남들은 사랑하면 행복하고 이별하면 아프다하는데..
전 사랑을해도 아프네요..에효ㅜ
머리속에 지우개란 영화처럼..제 기억이 모두 지워졌으면 하네요
How do I control myself if I miss you?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