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내신 모고 치고 스스로한테 실망을 많이 했어
중학교 때 성적이 정말 좋았거든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니깐 나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중간 기말 둘다 수학 20점대를 받았어ㅋㅋㅋ 미친거 아닐까 중간 기말 둘 다 성적이 너무 안나오니깐 엄마가 나한테 실망을 많이 하셨어 다니고 있던 학원 모두 다 끊고, 더이상 나한테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할말이 없다고 하더라
그 당시에는 방학 때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 계획도 다 세워놨을 정도로 독서실도 끊었어
근데 막상 독서실에 앉아있으니깐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싶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인강 왜 달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개학 1주일이 남은 지금까지 공부 시작도 안했다
엄마한테는 맨날 공부 다 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등신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엄마가 독서실에 갑자기 찾아왔다…
그때 휴대폰을 하고 있는 거 들켰고 공부하겠다고 사 놓은 교재 풀지도 않은 거 다 펼쳐보고는 나가시더라 아마 놀러가자고 나 데리러 온 것 같았는데
나도 내다 잘못됬다는 걸 알고 고쳐야한다는 걸 알아
근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이런 내가 너무너무 싫어… 정말 미친년 같고 이럴거면 왜 히히덕거리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엄마를 실망시키는게 무서워서 여태까지 공부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나에 대한 기대가 크니깐
근데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이 안나오니깐 왜 해야할까라는 마음이 자꾸 들어
매 시험을 칠수록 자꾸 엄마 실망만 시키고, 그 실망한 엄마의 비난의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점점 싫어져
근데도 지금 이러고 있는 내가 정말 너무 원망스럽고 답답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나 좀 도와줘
중학교 때 성적이 정말 좋았거든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니깐 나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중간 기말 둘다 수학 20점대를 받았어ㅋㅋㅋ 미친거 아닐까 중간 기말 둘 다 성적이 너무 안나오니깐 엄마가 나한테 실망을 많이 하셨어 다니고 있던 학원 모두 다 끊고, 더이상 나한테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할말이 없다고 하더라
그 당시에는 방학 때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 계획도 다 세워놨을 정도로 독서실도 끊었어
근데 막상 독서실에 앉아있으니깐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싶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인강 왜 달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개학 1주일이 남은 지금까지 공부 시작도 안했다
엄마한테는 맨날 공부 다 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등신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엄마가 독서실에 갑자기 찾아왔다…
그때 휴대폰을 하고 있는 거 들켰고 공부하겠다고 사 놓은 교재 풀지도 않은 거 다 펼쳐보고는 나가시더라 아마 놀러가자고 나 데리러 온 것 같았는데
나도 내다 잘못됬다는 걸 알고 고쳐야한다는 걸 알아
근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이런 내가 너무너무 싫어… 정말 미친년 같고 이럴거면 왜 히히덕거리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
엄마를 실망시키는게 무서워서 여태까지 공부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나에 대한 기대가 크니깐
근데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이 안나오니깐 왜 해야할까라는 마음이 자꾸 들어
매 시험을 칠수록 자꾸 엄마 실망만 시키고, 그 실망한 엄마의 비난의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내가 점점 싫어져
근데도 지금 이러고 있는 내가 정말 너무 원망스럽고 답답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