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진짜 열심히 사는듯?

ㅇㅇ2022.08.07
조회12,041
코시국전 호주 가보니까 사람들 옷도 대충입고
뚱뚱한데 노출 심한 옷 입고 배 툭 튀어나오고
다같이 자기관리 안하는 분위기였음
내가 화장하고 옷 차려 입으니까 파티있냐고 물어보고
나 아는 사람은 유럽가서 살도 엄청 쪘던데
올 봄 여름에는 친구가 여러나라를 출장 갔다왔는데 외국은 어디던 걍 마스크 거의 안 쓰고 다닌다네
우리나라는 다들 관리 한다고 다이어트 몸매관리도 많이 하고
아직 서로 조심한다고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는데
외국 비하면 한국사람들은 열심히 살고 자기관리도 잘 하고 규칙도 잘 지키고 시민의식이 좋은거 같음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왜 사람을 외적인 부분만 보고 판단을 하죠? 배가 안 나와야만 자기 관리를 잘 하는건가요? 겉모습은 그렇지만 끝없이 이런저런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내적인 자기관리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한국이 외국보다 규칙을 더 잘 지켜요? 그런 나라가 왜 음주 운전 사고로 사람 치는 사건이 많은거죠?

ㅇㅇ오래 전

Best한국 사람이 시선에 연연해하기보단 한국 사람들이 유독 눈치를 많이 주는 거임 좀만 다르면 기피하고 싫어하고 눈치 주고

ㅇㅇ오래 전

Best한국은 혼자 다니는 사람 이상하게 생각하잖아? 외국은 혼자 다니는 사람이 더 많고 혼자 다녀도 진짜 아무도 뭐라고 안 함 한국은 너무 남의 시선에 너무 연연하고 어느 집단에 속하지 못 하고 사회가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인간관계도 옷도 외모도.. 외국은 개인주의라고 혼자 밥먹고 혼자 쇼핑 가고 혼자 뭐 하고 혼자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음 편하게 자유롭게 사는게 좋긴하더라

ㅇㅇ오래 전

잉..? 그걸로 우월감을 느껴버리네 역시 한국인;;

ㅇㅇ오래 전

엄청 어릴때 스웨덴으로 이민가서 걍 한국어 하는거랑 외형만 빼면 스웨덴사람이나 마찬가지인 친구가 잠깐씩 한국 들어올때마다 긴장한대 길거리 돌아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삐쩍 마르고 화장,머리 빡세게 꾸미고 옷도 모델마냥 잘입는다고,, 또 친척집 가면 우리~이는 관리 좀 해야겠다하고 무안주시는게 너무 힘들대(비만까지는 절대 아닌데 살짝 통통한 편임)

ㅇㅇ오래 전

난 우리나라 너무 숨막힘

ㅇㅇ오래 전

궁금한거 있는데 동남아 그런곳도 마르고 날씬한 사람이 많고 살찐 사람 없어?? 외국 가본적 있는 사람 누가 답 점

ㅇㅇ오래 전

근데 솔직히 성실하고 개념있어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으면 주변에서 엄청 눈치줌... 외국도 마른시람 많고 한국도 뚱뚱한 사람 많고.. 하 오지랖퍼들 가득하고 자살률 높고 물가비싸고 이젠 사계절도 희미한 나라 너무 싫다 진짜.. 외국이 더 행복함. 거기는 차라리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잖아.

ㅇㅇ오래 전

한국은 열심히 사는게 아니라 숨이 조이는기분임.. 외국에서 그리 편하게 다니는건 외국은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남에게 신경쓰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인데 한국은 조금만 뚱뚱해도 살빼라하고 남에게 관심이 너무 많음. 문제는 그게 쓸데없는 관심임. 외국은 자유로운거고 우리나라는 너무 남에게 참견을 많이 하는거고. 외국은 굳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남에게 뭐라하지 않으니 편히 다니는거고 한국은...

ㅋㅋ오래 전

우리나라사람은 이민 1.5세가 한국와서 한국에서 미국인이 캠코더들고다니면 저기 촌스러운 시대뒤떨어지는 미국인보라고 욕하는 사람들임 내가 이런사람 직접봄 고장날때까지 물건쓰는 사람이라 유행지난 여행가방 들고다녔더니 이민1.5세가 어이없다는듯이 너 이런캐리어 끌고다니냐고 하더라ㅋㅋㅋㅋㅋ지는 유승준머리하고다니면서 누가누굴보고 지적하는지ㅋㅋㅋ 나는 지적안하고 그뒤로 연끊었음

ㅇㅇ오래 전

진짜 해외살고있는데 우리나라가 타인 시선의식을 많이 한다고 느꼈음. 남의 시선 신경안쓰고 살고싶은대로 사는? 대신에 민폐는 안끼치는.. 패션도 독특하게 입더라도 그 사람의 개성인가보다 하고 쳐다보는 것도 없이 그냥 신경을 하나도 안쓰더라 나는 좀 신기해서 초반엔 많이 쳐다봤는데 요새는 나도 적응해서 그러려니하는 편..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잘 꾸미니까 예쁘고 잘생긴 관리 잘하는 사람들이고 안좋게 말하면 외견에 너무 집착해서 피곤하게 사는 삶들인거같음 ㅠㅠ

ㅇㅇ오래 전

백인들 피부 시뻘겋고 살 디룩디룩찌고 주근깨도 많으면서 ㅋ 백인 옆에 있으면 동양인이 피부 더 하얀데? 백인이 아니라 홍인으로 바꿔야함 진짜 백인은 동앙인이지 서양인들 지들이 피부 하얀줄알고 착각 하는것도 싫고 걔네는 예의도 없는게 한국에 여행오면 한국어를 배워온다거나 그런게 전혀없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얼굴 성형한다고 하는데 지들도 코성형 많이하고 가슴, 엉덩이 보형물 개 오지잖아ㅋㅋ plz plz love your boobs, love your butt, love yourself :) #nomoremountainboob #nomoremountainbutt #prayforwhitepeople

ㅇㅇ오래 전

한국은 쌩얼로 다니고 유행에서 벗어나고 뚱뚱하고 혼자서 다니고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은 안 좋게 봄. 살다보면 살 찔 수도 있는건데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 하는 성격 더러운 사람으로 포장하고 화장 한 하고 다니는게 더 편할수도 있는건데 화장 안 하고 다니면 자기관리 못 하고 어디 아픈사람으로 생각함. 혼자 다니는게 더 편할수도 있는건데 학교 직장 다니면서 혼자 다니면 아싸 찐따 혹은 성격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해외 어느나라가 마스크 이 정도로 쓰고 다님? 식당 술집 클럽 카페 가서는 다 마스크 벗고 있으면서 길가 마스크는 조심한다고 써야한다는 사람이 아직 더 많음. 감염율 없는 길가에서 마스크 쓰면 뭐하냐? 식당 술집가면 다 마스크 벗고 있고 감염되도 다 식당 술집 가서 걸리던데 마스크 안 쓰고 다니고 뚱뚱하고 혼자 다니면 범죄를 저지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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