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친은34살 5년째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남친의 성향은 차분하고 말수도 적고 얌전한 스타일입니다. 5년을 만나다보니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이 남친이 본인 가족들? 한테 너무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남자친구도 제가 늘 자신을 오빠처럼 생각안하고 의지를 못하는것 같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우선 제가 남자친구가 애같다고 느끼는 이유는요 첫번째로는 제가 지금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중인데 확진나기 몇일전 잠복기 일때 남자친구를 만났었어요.. 제가 확진이 나니까 본인도 목 칼칼한 증상이 있다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걱정하는건 본인 건강과 가족들 건강이 아니라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본인친형에게 혼날것을 걱정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희가 얼마전 결혼이야기가 나왔는데남자친구 집은 저희가 5년 만난걸 아는 상황이고, 저희집은 엄마와 동생은 알고있고아버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셔서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인사시켰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남자친구가 가지고있는 현금2천만원, 남친 부모님 지원5천만원 등 경제적인 현실적 부분때문에 모은돈이 없으니 당장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구요 이런 저희집 입장을 알렸더니 본인 가족들은 다 결혼하는 거로 아는데 그럼 어쩌냐며당황을 하더라구요........... 결혼은 인륜지대사이고 집안과 집안이 하는만큼 신중해야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집안의 입장에 따라 미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말꺼냈으면 바로 행동으로 실행해야하고 돈모아서 할거면 평생 못하는게 결혼이고,당장1-2년 뒤에도 상황은 지금이랑 비슷할거라는 둥 뒷일은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결혼하면 당연히 힘들겠지만 으쌰으쌰 이겨내야지 이런식의 마인드를 가진 남자친구가 결혼을 소꿉장난 정도로 생각하는것같이 애기같이 보여서요.. 현실적인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
34살남친이 너무 애 같아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남친의 성향은 차분하고 말수도 적고 얌전한 스타일입니다.
5년을 만나다보니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이 남친이 본인 가족들? 한테 너무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남자친구도 제가 늘 자신을 오빠처럼 생각안하고 의지를 못하는것 같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우선 제가 남자친구가 애같다고 느끼는 이유는요
첫번째로는 제가 지금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중인데 확진나기 몇일전 잠복기 일때 남자친구를 만났었어요.. 제가 확진이 나니까 본인도 목 칼칼한 증상이 있다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걱정하는건 본인 건강과 가족들 건강이 아니라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본인친형에게 혼날것을 걱정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희가 얼마전 결혼이야기가 나왔는데남자친구 집은 저희가 5년 만난걸 아는 상황이고, 저희집은 엄마와 동생은 알고있고아버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셔서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인사시켰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남자친구가 가지고있는 현금2천만원, 남친 부모님 지원5천만원 등 경제적인 현실적 부분때문에 모은돈이 없으니 당장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구요 이런 저희집 입장을 알렸더니 본인 가족들은 다 결혼하는 거로 아는데 그럼 어쩌냐며당황을 하더라구요........... 결혼은 인륜지대사이고 집안과 집안이 하는만큼 신중해야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집안의 입장에 따라 미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말꺼냈으면 바로 행동으로 실행해야하고 돈모아서 할거면 평생 못하는게 결혼이고,당장1-2년 뒤에도 상황은 지금이랑 비슷할거라는 둥 뒷일은 그때가서 생각하지 뭐, 결혼하면 당연히 힘들겠지만 으쌰으쌰 이겨내야지 이런식의 마인드를 가진 남자친구가 결혼을 소꿉장난 정도로 생각하는것같이 애기같이 보여서요..
현실적인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