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물에 대해 공포증 있는데 이거 없애는 방법있어?
내가 어렸을때 바다갔어
난 신나서 언니 오빠 동생이랑 좋다고 물에 들어갔어
근데 난 그때가 7살 쯤이였는데 수영을 못하니까 튜브를 끼고있었는데 한참 노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야
그래서 놀다가 엄마한테 가서 배고프다니깐 김밥 있다고 기다리라해서 잔뜩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는데 언니가 장난 친다고 튜브를 안낀 나를 바다에 밀었어
근데 거긴 물이 얕은 곳인데 난 그때 한참 작았고 누워있는 자세로 빠졌어
난 당연히 예상을 하지 못했고 물속에서 숨하나 못쉬고 헐떡거리면서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기 시작했어
내가 거의 숨이 안쉬어질 때 아빠가 날 꺼냈어
난 물 뱉고 우는데 언니는 상황을 모르고 웃었어
근데 그 소리가 잘 안들리는거야
그 상황에 내가 너무 놀라서 두손으로 양쪽 귀를 때리는데 내 머리 상태는 엉망이였어
귀에서는 내가 물에 빠지는 소리 삐소리 언니에 웃음소리가 났고 머리속에서는 내가 물에 빠지는 장면 내가 물에서 헐떡거리는 모습 내가 우는 모습 언니가 웃는 모습 마지막으로 지금 나의 모습 이것들이 돌아가면서 들리고 보이기 시작했어
그치만 그 누구도 나의 상황을 알지 못했어
그리고 그날 이후 몇일동안 위 내용들과 내가 죽는 장면이 꿈에서 나왔어
난 그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고 지옥이였어
그리고 9년 후인 지금 까지도 이 모든것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있어
하지만 다행이도 내가 물만 보면 공포에 떤다거나 물놀이를 완전히 못하는 정도는 아니였어
하지만 난 수영과 잠수를 할 수 없어
물속에 내 귀까지 들어간다면 그때 부터 시작인거야
그 물속에서 잘 놀다가 귀에 물이 들어가는 순간 발작을 이르켜
난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이거 없애고싶어
다른 친구들 수영할때 난 그냥 물속을 이리저리 걷는게 최선이야
그리고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할때면 난 서서 얼굴만 물을 향해서 얼굴 정면만 담궈
그리고 항상 이럴때면 내 뒤에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
친구들은 이때 날 훑어보며 항상 말해
"아깐 잘놀더니 왜 저래ㅋㅋㅋ지가 이길려고 구라치는거 아니야? 뭔 저런걸 다 무서워해ㅋㅋ저럴꺼면 하지말지 눈치도 ㅈ나 없네ㅋㅋ지만 맨날 깍뚝이야;;" 이런식으로 말해
이때마다 난 가슴에 비수가 날아오는 느낌이야
그래서 늘 눈치를 봐
진짜 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어렸던 나에겐 그 때 그 순간이 트라우마가 된걸까?
나 좀 꼭 도와줘 내가 트라우마가 있는걸까?
나 물에 대해 공포증 있는데 이거 없애는 방법있어?
내가 어렸을때 바다갔어
난 신나서 언니 오빠 동생이랑 좋다고 물에 들어갔어
근데 난 그때가 7살 쯤이였는데 수영을 못하니까 튜브를 끼고있었는데 한참 노니까 배가 너무 고픈거야
그래서 놀다가 엄마한테 가서 배고프다니깐 김밥 있다고 기다리라해서 잔뜩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었는데 언니가 장난 친다고 튜브를 안낀 나를 바다에 밀었어
근데 거긴 물이 얕은 곳인데 난 그때 한참 작았고 누워있는 자세로 빠졌어
난 당연히 예상을 하지 못했고 물속에서 숨하나 못쉬고 헐떡거리면서 귀에서 삐소리가 나고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기 시작했어
내가 거의 숨이 안쉬어질 때 아빠가 날 꺼냈어
난 물 뱉고 우는데 언니는 상황을 모르고 웃었어
근데 그 소리가 잘 안들리는거야
그 상황에 내가 너무 놀라서 두손으로 양쪽 귀를 때리는데 내 머리 상태는 엉망이였어
귀에서는 내가 물에 빠지는 소리 삐소리 언니에 웃음소리가 났고 머리속에서는 내가 물에 빠지는 장면 내가 물에서 헐떡거리는 모습 내가 우는 모습 언니가 웃는 모습 마지막으로 지금 나의 모습 이것들이 돌아가면서 들리고 보이기 시작했어
그치만 그 누구도 나의 상황을 알지 못했어
그리고 그날 이후 몇일동안 위 내용들과 내가 죽는 장면이 꿈에서 나왔어
난 그 하루하루가 정말 괴롭고 지옥이였어
그리고 9년 후인 지금 까지도 이 모든것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있어
하지만 다행이도 내가 물만 보면 공포에 떤다거나 물놀이를 완전히 못하는 정도는 아니였어
하지만 난 수영과 잠수를 할 수 없어
물속에 내 귀까지 들어간다면 그때 부터 시작인거야
그 물속에서 잘 놀다가 귀에 물이 들어가는 순간 발작을 이르켜
난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이거 없애고싶어
다른 친구들 수영할때 난 그냥 물속을 이리저리 걷는게 최선이야
그리고 친구들과 잠수 놀이를 할때면 난 서서 얼굴만 물을 향해서 얼굴 정면만 담궈
그리고 항상 이럴때면 내 뒤에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
친구들은 이때 날 훑어보며 항상 말해
"아깐 잘놀더니 왜 저래ㅋㅋㅋ지가 이길려고 구라치는거 아니야? 뭔 저런걸 다 무서워해ㅋㅋ저럴꺼면 하지말지 눈치도 ㅈ나 없네ㅋㅋ지만 맨날 깍뚝이야;;" 이런식으로 말해
이때마다 난 가슴에 비수가 날아오는 느낌이야
그래서 늘 눈치를 봐
진짜 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어렸던 나에겐 그 때 그 순간이 트라우마가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