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욕먹을 일인가요?

ㅇㅇ2022.08.08
조회17,556
안녕하세요

친척오빠가 소개팅 시켜준다길래 조건을 붙였더니 그런 사람이 많냐고 욕을 먹었어요..

일단 제 스팩은 20대 후반 전문대졸, 공기업무기계약직, 부모님 직업이 좋아서 집 잘 살아요. 사실 20대 초반부터 중소에서 일하면서 진짜 갖은 고생 다 해봐서 현재 직장에 매우 만족합니다.

집이 잘 살고 용돈도 조금 받아서 그냥저냥 워라밸 좋은 삶이 너무 필요했어요..

그리고 제가 제시한 조건은 대기업 혹은 공기업. 집안 평범해도 가난은 안됨, 나이차이 5살 이상 싫음, 외모보단 인성이 중요 이렇게 얘기했는데..

친척오빠도 대기업다니고.. 이모네도 잘 살고 저희 집 사정도 다 아는데; 저렇게 짜증내던데.. 제가 너무 철없는건가요ㅠㅠㅠ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계약직에 전문대를 어디다 갖다붙일라고..쓰니 집이 잘살면 쓰니명의로 대출없이 서울에 30평 아파트 가져온 다음에 남소받아. 그래야 여자 돈보는 남자들이 관심가질테니까

ㅇㅇ오래 전

Best저런 급 남자가 굳이 쓰니를 왜 만나? ㅋㅋㅋ 양심 무엇? 쓰니부터 전문대졸 무기계약직 주제에 부모 돈으로 워라밸 챙기는 무능력남 싫잖아?

ㅈㄴㄱㄷㄱㄷ오래 전

여자집이 잘살면 끝이지 가난하고 도태된 나자들이 쓴이 직업 갖고 걸고 넘어지지 지들은 못만날테니까… 걱정마라 여자가 뭐한다 하면 가게도 차려줄 정도의 재력 이면 결혼해서 프차내고 오토ㅜ돌려도 된다 할튼간 멍청들 해라. 여자 친정 잘사는게 굿이다 대기업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데 친정 공조 받을 수도 있고 쓴이 후려칭 정도 아님 괜찮음

ㅇㅇ오래 전

차라리 전문대 가실거면 간호대나 보건쪽을 가시지... 그럼 가능하셨을텐데..

킁킁오래 전

꼭 이렇게 조건다는애들이 눈에 콩깍지 씌워지면 가난한집 남자데려와서 결혼 허락해달라고 안그러면 집나가서 평생 안본다하지

ㅇㅇ오래 전

저런남자는 쓰니 안만나요.

ㅇㅇ오래 전

대기업생산직 만나면 될거 같은데

머학원생오래 전

아 이래서 전문대는 거르라하는구나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얼굴이 못생겼겠죠 얼굴이라도 예쁘면 가능할텐데

ㅇㅇ오래 전

부모님 직업이 좋아서 잘 살았는데 어렸을때 그렇게 고생많이했어요? 잘 살면 공부못한 딸내미 학벌 세탁이라도 하라고 적당히 외국보내서 그래도 외국어는 하나 할 수 있게 하도록 할거 같은데요...그게 아니라면 부모직업 못 물려줄 경우에는 밥벌이라도 하고 집이랑 뭐 어쩌고저쩌고 샵이라도 하나 차려준다던가..... 위의 사항에 해당 안되면 잘 살았다는거 별로 공감안되는데요... 그냥 집있고 차있고 빚없으면 잘산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죠?

ㅇㅇ오래 전

쓰니가 남자스펙 고를 급은 아닌데... 한국여자 올려치기가 넘 심한게 전졸 무기계약직 여자가 대기업 다니는 남자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니 어이가 없음

ㅇㅇ오래 전

님도 스펙 고르는데 상대방은 스펙 안고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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