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22살까지 연애를 끝낼수 있을까요

ㅇㅇ2022.08.08
조회739
18살때 부터 22살때 까지 만났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지낼때까지 함께였어요
제 집에 매일같이 있던 사람이에요 저에겐 아빠같은 사람이였어요
근데 오늘 이별했어요
그동안 자주 싸웠고 헤어지자 한적이 있었지만 다 제가 붙잡았던거같아요
그사람은 저를 많이 아껴줬어요 분에넘치는 사랑을 받았고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하지 할정도로 정말 듬뿍 사랑을 받았어요 일끝나고 힘든데도 매일 저를 보러와줬어요
경제적으로 힘든데도 데이트비용을 다내고 하고싶은걸 다 하게 해줬어요 하지만 자주 싸웠어요
그사람은 술만먹으면 연락이 다음날 아침되서야 됬거든요 한번은 다른여자와 클럽에서 만나 잔적도 있어요 그런데도 항상 제가 먼저 사과했어요 그사람이 심적으로 힘든걸알고 너무 많이 사랑했으니까요
그사람은 저를 만나는동안 아버지도 하늘나라로 보내고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느라 돈이 없던상황에서도 저랑 만나겠다고 꾸역꾸역 열심히 택배상하차 일을하고 매일같이 저를 보러와줬으니까요 너무 힘들걸 알았어요 그래서 이해했어요
근데 그사람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연락이 안될때마다 너무 불안해서 그사람을 옥죄었어요
그저께는 밥먹으로 간다고하고 5시간동안 연락이 안되서 화를냈더니 또 하루동안 연락이 안됐어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연락 끝까지 안해야지 먼저 사과할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랬는데 결국 또 제가먼저 전화를했어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너무 귀찮은 듯이 말하고 제가 물음을 해야 답하고 정말 제가 귀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끊고 카톡사진을 내리고 인스타 그램 을 언팔로우 했어요
이틀동안 연락을 안했어요 언젠간 오겠지 하고
근데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근데 이제 정말 그만하재요 이제 내가 아니라 자기가 1순위이고 자기를위해 살고싶대요
그말을듣고 또 전 바보같이 울었어요, 붙잡았어요
그사람은 제가족에게도 정말 잘했고 저에게도 분에 넘칠많큼 잘해줬으니까요
하지만 붙잡히지 않아요
저를 1순위로 아껴줬던 사람이고 제가 제일 소중했던 사람이에요 저한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에요 저를위해 희생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너무미운데 너무보고싶어요 갑자기 제삶에서 없어져서 저도 너무 죽고싶어요 저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