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쩌릿 한건 몬느낌?

ㅇㄷ2022.08.08
조회303

7년전 처음 만났고
3년반을 만나다 헤어지고
그 후 다른사람과 2년정도 만나다 헤어진 다음날 우연히 딱 그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전에도 워낙 싸우고 풀고 헤어지고 만나고 잦았지만
최근 다시 만난 후부턴 늘 문제가 있어서 7개월정도 만나다 결국 지금은 다시 헤어졌네요

살면서 가장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제일 잘 통하는사람이라 생각했고.. 그냥 생각하면 웃음나는 사람..
나쁜감정 하나없이 좋은기억으로 간직하고픈 사람.
물론 좋지 못했던 일도 많았으니 싸우고 헤어졌겠지만..
그래도 미련이 자꾸 남아서 차단을 했다풀었다 반복하고..
먼저 잡아줬음 좋겠다 기다리고있는데..

일부러 맬 바뿌게 지내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으니 더 생각이 나는거 같아서 갤러리 구글포토에 있는 사진 싹다 지우고 잊어야지 다시 다짐하고 눈감으려는데..

왜 너만 생각하면 손끝이 쩌릿하며 저려올까?
몬데 왜 늘 넌 애틋할까..
세상 최고로 나한테 심하고 모진말하며 떠난사람인데.

조금씩 천천히.. 아니 가급적 최대한 빨리 털어내볼께.
잘지내길 난 정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