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 점장이 완전 개또라이..
동료직원들하고는 1년동안 마찰 한 번 없었지만, 점장이라는 인간하고 인격적인결이 하나도 안맞음
사건들로 예를 들어볼게..
1. 직원들한테 다이어트를 해라 마라 강요하고 다이어트 방법은 자기가 하는 방법만 옳다고 말함_ ‘그렇게하면 100% 요요와’ ‘그렇게하면 한끼만 일반식 먹어도 살쪄’ ‘난 운동하면서 식이는 절대 안해’ ‘식이는 평생할거아니면 하는거 아니야’ ‘니가 살찌는거에대한 인식이 없나보다’ ‘다이어트해! 그럼 너도 입을 수 있는 사이즈 많아’ ‘그렇게 살찌면 걷거나 생활하는거 안불편하니?’
*임신한 직원한테도 ‘더이상 살찌지마라’ ‘관리해라’ ‘PT소개해줄테니까 거기 등록해라’ ‘임신하고 살찌면 네 건강망치는거다’ ‘애기는 제왕으로 낳아라 그게 산모한테 좋다’ ‘회사가 편하니까 입덧도 하는거다’ ‘유니폼 더 큰사이즈 없다니까 너가 한번 구할 수 있는곳 있는지 알아봐라’ 이럼
2. 매장 CCTV로 직원들 근태 감시_ 사소하게나마 실수한 직원한테 ‘cctv 확인할까 ?!’ (실제로 자기 방에 설치된 cctv 돌려보고 잘 못 한 직원 찾아내서 눈물 쏙뺄때까지 말로 다구리함)
3. 인격모독_ 패션브랜드이니 디피용 마네킹이 있음. 마네킹은 브랜드의 이미지이며 인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대할것을 직원들에게 요구(씨팍) .. 마네킹 옷 디피를 점장이 하는데, 지가 해둔것에서 조금이라도 변형되면 지랄난리남. 심지어 그 옷 하나 남아서 고객이 입어보겠다고 해서 잠깐 벗겨서 착용해보는것 조차 허락받아야하고 조금이라도 다르게 입혀두면 개지랄 난리 여기서도 CCTV 확인해서 동료직원들앞에서 공개처형하겠다고 개지랄… 잘 못했다고 말하는 직원한테 ‘(턱치켜올리며)니가 센스가 없는거지 !! 이건 니 업무역량 부족한걸 니가 증명하는거야’ ‘cctv로 마네킹 터치한사람 다 찾아낼거니까 나가’ 이 지랄함
4. 이건 1번이랑 겹치는데 꼰대라는 말이 아까울정도로 조카 라떼 국 사발로 처먹음_ 난 개인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은 각자 다 다르기때문에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점장은 지가 신입때(20년은 더된..) 했던 방법이 맞는거 같다며 그대로 하길 원함 (예_점장이 지는 신입부터 매니저때까지 외부 유리 청소를 매일 같이 했다함.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을 지시했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함. 그래 뭐 외부유리로 고객들이 브랜드를 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20년전에 써먹은 방법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마인드는 어디서 온거지 ?)
5. KF94 마스크 안쓴 고객 입장시켰다고 인이어로 개지랄함
고객님한테 이미 한차례 KF인증마스크 또는 덴탈마스크 안쓰시면 입장이 어렵다고 말해놓고 고객앞에서 인이어로 ‘허용되지 않은 마스크로 입장하신분이 계시다며 입구에서 안내 정확히 할 것을 요구’(고객한테 다 들려서 모녀고객님이셨는데 썬마스크 하고계신 어머니가 계속 죄송하다고하고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함) 그러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고객 안보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해당고객에게 판매응대한 직원 불러서 지랄하고 손닦고 오라고 지시함, 자긴 코로나 피크에도 안걸렸고 지금도 안걸릴거라고 지랄지랄 하더니 고객한테 법에 저촉되는일이라며 쌩난리를 피울줄은 몰랐음
6. 점장 눈밖에나면 매장에서 거의 왕따임_부점장, 매니저 등등 다 점장 눈밖에 날까봐 찍힌 직원 챙겨주는일는 전전긍긍
일잘 하는 직원한테 ‘넌 사회생활부족이고 로봇같다’고 말하고 ‘니가 승진할 수 없는데에 널 따르는 후배가 없어서’ 라고 말함. 결국 해당직원도 그만둠
이딴 곳이라 거의 2-3개월에 한번씩은 직원들이 그만두겠다고 함 ㅋㅋㅋ 심지어 2년차들도 결국에 못 버티다가 퇴사 ㅋㅋ 본사에 아무리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해도 이정도로 퇴사율이 높으면 인사과에서 관리해야하는거 아님 ?? 블라인드 설문조사는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그만두는 직원들의 목소리는 제대로 들어봐야 하는거 아님??
아니 본사 안거치고 이딴 점장 신고할라면 어디로 가야함 ???
고용노동부에서는 녹취록이라도 만들라고하는데…그게 어디 쉬움 ㅠ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