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 선배님 결혼식..ㅠㅠ

ㅇㅇ2022.08.08
조회83,192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 그냥 제가 먼저 청첩장 저도 주시면 안되냐고 했어요 저도 가고 싶다고..
언니가 답장으로 '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럼그럼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이랑 청첩장 같이 보내오셔서 시간되면 결혼식 꼭 가겠다고 말씀드렸구요! (갈거지만 혹시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장마철 안전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헐 너무 많이 보셔서 당황해서 글 지워요..
조언해주신대로 축의는 십만원 하겠습니닷!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막내직원이였고 이뻐하던 직원이라서 오히려 부담줄까봐 그런것같아요. 그선배가 진짜 글쓴이 이뻐하나봐요. 청첩장도 안주면서 선물까지주고간거보면요. 저라면 가서 축의금내고 축하한다인사할것같아요. 사회에서 저렇게 바라는거없이 본인이뻐해주는사람 만날가능성이 얼마나 될것같나요? 이인연을 놓치지마세요. 부럽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아니 그분 맘 씀씀이가 쓰니 엄청 아끼는거 같은데? 보통 맘없고 안보고 말 사이에 저런 기프티콘까지 챙겨주진 않지. 아마 쓰니 부담스러울까봐 청첩장 안준거 같은데. 나라면 축의 따로 할거 같아요.

oo오래 전

Best전화번호도 모르고 쓰니를 이쁘게 봐서 챙겨준거 같아요 번호를 알아도 초대하기 애매하게 친한 전직장동료 였기에 제대로 개념이 있으셨던 분이네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청첩장 받아서 황당했다~~라는 사람 많이 봐서... 축하한다고 작은 선물 톡으로 보내는건 어떨까요?

오래 전

저 같으면 안가요.. 물어보지도 않았을듯. 왜 구지 일부러 청첩장 안줬는데 받으려고;;. 그냥 좋아하는 분이면 청첩정 안받아도 선물기프티콘 하나보내며 결혼축하드려요!! 하면 되는거아닌가

ㄱㄴ오래 전

후배가 부담될까봐 그러나보네요 청첩장 받으신분한테 날짜 시간 물어봐서 가보세요 굉장히 반가워할것같네요

언니야오래 전

그러게 부담될까봐 그 분이 일부러 청첩장은 안 줬던 것같네요. 글쓴이가 괜찮다면 축의는 10만원 정도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그 동안 받은 것들(물질, 마음)이 많으니까!

ㅇㅇ오래 전

사회초년생때 좋은선배 만나는것도 복이예요 좋은분이네요

ㅇㅇ오래 전

왜 귀여워 했는지 알겠다ㅎㅎ 근데 축의금 더 생각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식대 보다는 좀 더 넣어야하고.. 그간 챙겨 주신게 많으니 10은 하는게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비도 오지게 오는데 아주 훈훈한 글 너무 반갑당 ㅋㅋ쓰니는 실제로 착하고 센수있는 사람일듯. ㅎㅎ사회에서 그런 선배 만나기 쉽지 않아요 인연 잘 이어가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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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요즘애들이니 싫어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움? 먼저 참석하고 싶다 하시지.... 님도 간만보고 있으니

ㅇㅇ오래 전

그렇게 좋은 분이신데 인생 살면서 그런 분 만나는것도 쉽지 않다 축의금 5만원은 너무 했고 십만원 넣어세요 그 분은 님이 십 하면 백 할 사람입니다 나 같으면 축의도 하고 선물도 하겠다

ㅇㅇ오래 전

상사분 개념 있는 분 같은데?글쓴이 막내가 어느 부분이 맘에 들어 예뻐라 해주고 챙겨주고 알게 모르게 뒤로 많이 챙겨 줬을거 같은데 연락처도 모르니 청첩장 주자니 부담 느낄까봐 이야기 안한거 같은데 서로 보기 좋네 시간 돼면 가서 축하 해주면 너무 보기 좋겠네ㅎㅎ 상사 마음도 예쁘고 글쓴이 마음도 예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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