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아주머니들 진짜 왜 그러는거에요

핑크퐁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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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식당에 애 데려와서 조용히를 안 시키는 거에요애는 소리를 질러서 귀 아파 죽겠는데 엄마는 자기 친정엄마랑 소주마시면서 조용히 해 쓰읍~ 왜 여기서만 끝내는 거에요?
애가 밥 안먹고 창가 구경하니까 친정엄마가 애기 밥그릇 수저로 탕탕탕 시끄럽게 소리나게 치는데꽹과리인줄 알았어요.
가뿐하게 할머니 무시하고 딴청 피우니 밥그릇 아예 뺏어버리고 둘째랑 대놓고 차별발언하던데왜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거 보고만 있는거에요?
경주 여행가서 황리단길 카페갔을 때도 카페에서 애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데리고 나가서 달랠생각 않고 자리에서 달래는데 왜 한 가족으로 인해 그 카페가 다 피해를 입어야 하는거죠
이것 뿐만이 아니라 심심찮게 늘 비슷한 레파토리 올라오는데 몇 년이 지나도 이러는거 보면 멀쩡하게 개념 박혀있던 사람도 애 낳으면 많이들 그렇게 되는 건가 싶어요
왜 늘...백화점, 아울렛, 카페, 지하철 화장실 등등 아이와 엄마를 위한 시설 및 키즈존에 대한부족함은 아끼없이 토로하면서 노키즈존엔 눈에 불을 켜고 '애 낳아봐라' '솔직히 속상해요'이러는거죠? ㅜ 
진심 궁금해요 진심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저렇게 행동하고 당연하듯 여길까봐그들의 세계에 당연지사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