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정도면 친아빠가 아니라 새아빠아닌가요?

ㅇㅇ2022.08.08
조회1,748
제가 기분좋게 뭘 할때마다 되게 못마땅해합니다. 
먹는것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척 핀잔만 늘어놓고 꼰대 질을 합니다.
정작 본인은 술이랑 자극적인 안주 등 흥청망청 소비하면서
제가 밖에서 편의점 샌드위치나 카페에서 음료한잔  마시는것도
외식하면 몸이 안 좋다며 니가 운동을 아무리좋아해도 그렇게 처먹으니까
무쓸모야 이런식인데
내로남불도 심해서 제가 행복하거나 뭔가를  즐기는꼴을 두고못보는지
자꾸 교모하게 심적으로 저를 갈굽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좀 아닌것같다하면 겨우 한다는 말이
부모가 자식한테 그런말도 그것도 못하냐 니가 무슨 공주라도 돼?
이럽니다. 
그리고 가족운운하면서 ( 현실은 저를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고 수발들어주기 위해
이용하는 소모품으로 생각함, 물론 실제로도 이런 말을 대놓고 저한테 함) 
힘든일은 다 저한테 맡기고 제가 단 0.001%의 꼼수나 편하게 있으려하면
잔머리 굴리는 버릇없는 애로 인식하며 쌍욕을 합니다. 
딸 앞에서도 강 간, ㅅ ㅅ, 따 먹힌다, 미친년, 노리개 등을 술취할때마다 
막말을 던지고 제가 기분 나쁘다고 울면 멘탈 약하다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갈려냐고 동문서답을 합니다. 
술취하면 앞뒤 안가리고 난폭해지는데 실상 쏀척 분풀이라
젊을땐 엄마한테도 그랬답니다. 
보니까 사업을 하다 급 망해서 우울증에 공황장애를 겪으셨는데
그걸 이용해서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개나줘버렸습니다.
저는 학교일에 알바하면서 투잡뛰는데 
정작 본인은 딸이 벌어놓은 알바비 및 엄마랑 언니가 벌어놓은 돈으로 
atm 기계 부리듯 대합니다. 
물론 제가 아빠를 흉보고 싶어서 애초부터 싫어하지 않았지만 
계속 추태를 살펴보면 정말 인성이 말이 아닙니다. 
가족한테 피해주는것은 어떻게서든 가식으로 커버치지만
이게 안에서 새는 물 밖에서 샌다더니 
사업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주며 자기는 나이가 많아서
컴맹이라면서 컴퓨터 못한다고 쉬운 것 하나부터 
어려운 것 까지 무개념인 상태에서 계속 사람 귀찮게 
붙잡아놓고 물어봅니다. 
아니 컴맹인거 알면 컴퓨터 학원이라도 다니던가
사업실패했으면 정줄잡고 자격증 시험 봐서라도 
어디 사원이라도 들어가던가..
꼴에 사장이란 소리는 듣고 싶은지 사업을 하겠다고
여전히 성사없이 저러고 술마시면서 돌아다니는거보면 
그냥 한심해요. .
저도 자격증 3개나 따서 공부하면서 알바하는데
(물론 내가 좋아하는일임) 
여튼 엄마가 안계시면 아빠는 저한테 함부로 말하거나
어떻게서든 깎아내리고 괴롭힐려는 심술궃은 심보를 지녔다는거 
진짜 법에 이런사람 징역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