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권유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여 확진자랑 밥을 먹게 됐고 조리원측에선 그산모 PCR검사 결과 나오기 전 까지 확진자와 밥을 먹었단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심지어
제가 먼저 물어봄) 같이 밥을 먹은건 지지난주 월요일이고 산모들 신속항원을 하라고 알리며 확진자가 나왔다고
말한건 그주 금요일.
5일동안 모유수유&모자동실을
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수요일부터 증상이 있었고(목부음) 금요일 신속 항원 할 때 증상이 있고 확진자와 밥을 같이 먹었으니 PCR을
시켜달라고 했지만 거부당했고 저 말고 확진자와 같이 밥을 먹은 다른 산모 그 다음날 확진이 되었습니다. 퇴소
전날 까지 저보다 의학적 지식이 많은 간호부장님이 신속항원 검사만 해주며 음성이니 안심하라고 하셨고 증상이 있지만 저는 코로나 안걸릴거라 해서
에어컨 때문에 단순 감기에 걸렸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난주 월요일 퇴소-목요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리원에 전화를 해서 이상황을 어떻게 책임질건지 아기가 걸리면 어떡할거냐 하니 아기는 걸리지 않는다 100프로 확신한다 하시며 일어나지 않은일로 서로 힘빠지게 왈가왈부 하지 말자더군요. 그러며 아기랑 분리가 필요하니 분리를 하라 했고 춘천에 가족이 하나도 없어 강릉에서 친정 부모님이 아기를 데려가셨습니다. 아기를 데려가신날 아기는 비씨지를 맞았고 차로 장거리를 옮기기에 너무 신생아였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음에 너무
분했습니다.
결국 저희 신랑 확진. 그리고 생후 23일된 저희 신생아, 애기를 돌봐주신 친정 아빠도 확진 됩니다. 신생아는 안걸린다구요? 걸려도 무증상이라구요? 저희애기 밤 새 열 올라 응급실 다녀왔지만 너무 신생아라 해줄 수 있는게 없다라는 얘기로 입구컷 당하고 아침이
되길 기다려 간 소아과에서 약을 주면서도 긴급상황 아니면 먹이지 말라, 비상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의사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현재, 친정엄마, 언니도 증상이 있어 PCR 재검을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조리원은 어떤 입장일까요?
조리원에서 코로나에 걸렸다 보기 어렵다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썬
어떤 보상을 하겠다 말하기 어렵다는 말만 하며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최초 확진자 산모에 대해 알리지
않은 이유는 자가키트의 희미한 두줄이 위양성(음성인데 양성으로 잘못 뜬것)이라 했지만 결국 양성이 나왔지요. 제가 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 않는 한 어떻게 조리원에서만 있었는데 조리원에서 걸릴리 없는 코로나에 걸렸을까요? 그리고
저 말고도 조리원에서 확진 된 다른 산모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이일로 인해 온가족
그리고 한 달 도 안된 신생아가 코로나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얻은 정신적
피해나 금전적인 피해가 어마무시하지만 조리원은 외면하고 있구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임신기간동안 코로나 안걸리려 무던히 애썼는데.. 저는 그렇다 치고 신랑도 그렇다 쳐도 약도 못먹는 신생아 애기와 기저질환자인 친정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섭니다. 이 조리원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리원이 코로나 걸리려 가는 곳인가요?
춘천에 조리원이라곤 세 군데 뿐인데 그나마 제일 비싼 조리원에서 2주를 지냈습니다.
조리원 권유로 식당에서 식사를 하여 확진자랑 밥을 먹게 됐고 조리원측에선 그산모 PCR검사 결과 나오기 전 까지 확진자와 밥을 먹었단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심지어 제가 먼저 물어봄) 같이 밥을 먹은건 지지난주 월요일이고 산모들 신속항원을 하라고 알리며 확진자가 나왔다고 말한건 그주 금요일.
5일동안 모유수유&모자동실을 하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수요일부터 증상이 있었고(목부음) 금요일 신속 항원 할 때 증상이 있고 확진자와 밥을 같이 먹었으니 PCR을 시켜달라고 했지만 거부당했고 저 말고 확진자와 같이 밥을 먹은 다른 산모 그 다음날 확진이 되었습니다. 퇴소 전날 까지 저보다 의학적 지식이 많은 간호부장님이 신속항원 검사만 해주며 음성이니 안심하라고 하셨고 증상이 있지만 저는 코로나 안걸릴거라 해서 에어컨 때문에 단순 감기에 걸렸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난주 월요일 퇴소-목요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리원에 전화를 해서 이상황을 어떻게 책임질건지 아기가 걸리면 어떡할거냐 하니 아기는 걸리지 않는다 100프로 확신한다 하시며 일어나지 않은일로 서로 힘빠지게 왈가왈부 하지 말자더군요. 그러며 아기랑 분리가 필요하니 분리를 하라 했고 춘천에 가족이 하나도 없어 강릉에서 친정 부모님이 아기를 데려가셨습니다. 아기를 데려가신날 아기는 비씨지를 맞았고 차로 장거리를 옮기기에 너무 신생아였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음에 너무 분했습니다.
결국 저희 신랑 확진. 그리고 생후 23일된 저희 신생아, 애기를 돌봐주신 친정 아빠도 확진 됩니다. 신생아는 안걸린다구요? 걸려도 무증상이라구요? 저희애기 밤 새 열 올라 응급실 다녀왔지만 너무 신생아라 해줄 수 있는게 없다라는 얘기로 입구컷 당하고 아침이 되길 기다려 간 소아과에서 약을 주면서도 긴급상황 아니면 먹이지 말라, 비상상황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의사도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현재, 친정엄마, 언니도 증상이 있어 PCR 재검을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조리원은 어떤 입장일까요?
조리원에서 코로나에 걸렸다 보기 어렵다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썬 어떤 보상을 하겠다 말하기 어렵다는 말만 하며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최초 확진자 산모에 대해 알리지 않은 이유는 자가키트의 희미한 두줄이 위양성(음성인데 양성으로 잘못 뜬것)이라 했지만 결국 양성이 나왔지요. 제가 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 않는 한 어떻게 조리원에서만 있었는데 조리원에서 걸릴리 없는 코로나에 걸렸을까요? 그리고 저 말고도 조리원에서 확진 된 다른 산모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이일로 인해 온가족 그리고 한 달 도 안된 신생아가 코로나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얻은 정신적 피해나 금전적인 피해가 어마무시하지만 조리원은 외면하고 있구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임신기간동안 코로나 안걸리려 무던히 애썼는데.. 저는 그렇다 치고 신랑도 그렇다 쳐도 약도 못먹는 신생아 애기와 기저질환자인 친정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앞섭니다. 이 조리원을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