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회 초년생 이에요 어릴때부터 원래 꿈은 컷지만 현실적으로 내 수준에 이정도로 잘풀릴 꺼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선진국으로 운 좋게 이민 와서 이름 대면 누구나 명문대라 인정 할만한 곳을 졸업하고, 석사까지 끝내고 정말 바라던 업계 최고 회사에 원하던 직종으로 취업도 성공 해버렸어요... 학부 선배나 직장 선배들 보면 말도 안되게 잘나가는 사람들 천지에요. CFO 들도 종종 보여요. 소위 엘리트 라고 묘사 되는 그런 집안 자식들이 밟을법한 루트를 타는게.. 어안이 벙벙하네요. 우리집 비록 부모님은 정말 성실 하시지만 절대 잘사는건 아니거든요. 기만 하는거 아니에요 부모님도 절 보고 놀라세요. 주변 어른들 만날 때마다 절 모르는 분이 없고 계속 칭찬을 아끼질 않으세요. 자주 주변 또래랑 비교 해가며 절 치켜 새우시고 본인 자식들 걱정을 털어놓으시는데 할말이 없어요.. 뽕이 안낄래야 안낄수가 없는데.. 너무 많이 낀거 같기도 해서.. 이래도 되나?? 싶어요 누가 나한태 정신 차리라고 싸대기라도 한대 때려줘야 좀 정신을 차리려나 생각도 들고. 지금 상태가 이런대 어때요? 욕을 좀 먹어야 할까요? ------------ 댓글 모두 읽어봤어요 한분한분 전부 감사합니다
너무 다 잘풀려서 자아도취중인데 이래도 돼요?
어릴때부터 원래 꿈은 컷지만 현실적으로 내 수준에 이정도로 잘풀릴 꺼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선진국으로 운 좋게 이민 와서 이름 대면 누구나 명문대라 인정 할만한 곳을 졸업하고, 석사까지 끝내고 정말 바라던 업계 최고 회사에 원하던 직종으로 취업도 성공 해버렸어요... 학부 선배나 직장 선배들 보면 말도 안되게 잘나가는 사람들 천지에요. CFO 들도 종종 보여요.
소위 엘리트 라고 묘사 되는 그런 집안 자식들이 밟을법한 루트를 타는게.. 어안이 벙벙하네요. 우리집 비록 부모님은 정말 성실 하시지만 절대 잘사는건 아니거든요. 기만 하는거 아니에요 부모님도 절 보고 놀라세요.
주변 어른들 만날 때마다 절 모르는 분이 없고 계속 칭찬을 아끼질 않으세요. 자주 주변 또래랑 비교 해가며 절 치켜 새우시고 본인 자식들 걱정을 털어놓으시는데 할말이 없어요..
뽕이 안낄래야 안낄수가 없는데.. 너무 많이 낀거 같기도 해서.. 이래도 되나?? 싶어요
누가 나한태 정신 차리라고 싸대기라도 한대 때려줘야 좀 정신을 차리려나 생각도 들고. 지금 상태가 이런대 어때요? 욕을 좀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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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한분 전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