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인서울 의대 다니는데

ㅇㅇ2022.08.09
조회7,068
우리 집 못 사는데 큰언니가 ㄹㅇ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란말임.
근데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냥 사교육 못 받는 정도니까 별로 작아지는 느낌이 없었대. 애초에 사교육 안 받고도 1등하니 자부심도 있었고.

근데 딱 대학교 가보니까 대형 병원장 아들에, 마세라티니 벤틀리니 끌고 다니고 학교 옆 아파트에서 자취하고...

처음으로 격차 크게 느꼈다 함
올해 이 얘기 처음 들었는데, 들으면서 뭔가 많이 미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