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남자입니다. 결혼한지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네요. 둘다 맞벌이고요. 싸움이 발생하고 커지는 패턴이 제목과 같아요.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닌지라 이것저것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예를 들면, 화장실 청소가 제 담당인데 나머지는 다 해놓고 배수구에 있는 덮개를 열고 머리 카락을 안치웠다든지. 말을 좀 서운하게 했다든지, 과하게 객관적이되서 아내편을 안들어준다든지요.... 서운할 수 있겠죠. 근데 문제는 제가 원인을 제공하면 그걸 이유로 화를 '엄청나게' 낸다는 겁니다.야라고 하는건 기본이고(원래 호칭만 사용) 말도 안걸고, 더 심하면 소리치기도 하고, 카톡 차단, 인스타 언팔........ 한 문제를 제가 몇번이고 잘못하면 그럴 수도 있죠. 제가 반복 실수 하는건 별로 없습니다. 서운한게 있으면 서운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되지 않나요?좋게 좋게 풀 수 있는데 왜 기름을 붓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꼭 그걸 저렇게 크고 과하게 표현하는게 정상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다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하고 풀려고 하는데이게 계속 누적이 되니까 있던 감정도 점점 증발하고 지치네요.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면 좋을까요 ㅜㅜ
원인을 제공 하는 사람 vs 그 원인 때문에 화를 과하게 내는 사람
결혼한지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네요. 둘다 맞벌이고요.
싸움이 발생하고 커지는 패턴이 제목과 같아요.
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닌지라 이것저것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예를 들면, 화장실 청소가 제 담당인데 나머지는 다 해놓고 배수구에 있는 덮개를 열고 머리 카락을 안치웠다든지. 말을 좀 서운하게 했다든지, 과하게 객관적이되서 아내편을 안들어준다든지요....
서운할 수 있겠죠. 근데 문제는 제가 원인을 제공하면 그걸 이유로 화를 '엄청나게' 낸다는 겁니다.야라고 하는건 기본이고(원래 호칭만 사용) 말도 안걸고, 더 심하면 소리치기도 하고, 카톡 차단, 인스타 언팔........
한 문제를 제가 몇번이고 잘못하면 그럴 수도 있죠. 제가 반복 실수 하는건 별로 없습니다.
서운한게 있으면 서운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되지 않나요?좋게 좋게 풀 수 있는데 왜 기름을 붓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꼭 그걸 저렇게 크고 과하게 표현하는게 정상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다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하고 풀려고 하는데이게 계속 누적이 되니까 있던 감정도 점점 증발하고 지치네요.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면 좋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