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끼던 강아지 다른 주인한테 보냈는데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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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월 끝날 무렵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했어 치와와고 되게 귀엽게 생겼거든, 이름은 모카야
모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고 막 그런 생활이였어 ,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빠서 모카한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했는데 , 갑자기 아빠가 모카를 다른 주인과 행복하게 살게 해줄 생각이 없녜 나는 당연히 없지
하지만 우리 모카가 이런 환경보단 좋은 환경이 괜찬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고만을 많이 했어 , 그렇게 7주일이 지나고 , 아빠가 다시 물어보더라고 , “ 모카 보내는게 어때 ? “ 이 말 듣고 내가 안 보내면 안되냐고 했어, 아빠는 그것에 대한 근거를 대보래 , 그렇게 난 근거를 대지 못하고 모카를 보내는 것에 수락해버렸어 그렇게 모카의 떠나는 길을 함께 하고 펑펑 울었지 , 그리고 그때부터 내 사진첩은 모카사진 밖에 없고 모카 사진만 보면 눈물이 왈칵 나와 , 지금은 모카가 간지 1달이 거의 되가는데 난 지금 우울증 온걸 마냥 밤마다 계속 울어 , 혹시 위로좀 구해봐도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