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만둘뻔한 위기 넘긴 성악가

ㅇㅇ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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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각 팀의 한 명이 대표로 나오는 솔로전에 

라포엠의 대표로 나온 성악가 최성훈이 노래를 끝내고 나서 

토크 타임에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꺼냈음




mc 전현무: 이 노래가 본인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해요?





 


최성훈: 이 곡을 들으면 되게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멤버들 이외에는 한번도 말한적 없었던 거긴 한데



 

 

제가 유학을 떠나기전에 엄청 큰 수술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어요





 

수술을 하고 그 이후에 제가 노래를 못하는 상황이 오니까






노래하는 인생인데 노래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않고



 


숨을 쉬고 싶어도 쉽게 쉬어지지 않는 그런 힘든 상황들이 온 적 있었거든요



 

 

(원곡의) 사랑도 제 음악의 삶도






제가 잡고 싶다고 해서 잡아지지 않고




 


또 내려놓을때는 다가오기도 하고





 


이렇다는걸 제가 (노래에) 빗대어 표현해 봤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꼭 이 노래는 무대에서 불러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멤버들이 이렇게 기회를 줘서 부르게 됐습니다









이 방송후에 최성훈은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폐랑 기관지가 약했는데 

대학교 4학년쯤에 폐절제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가끔 컨디션 안 좋을때는 수술한 부위가 신경 쓰이긴 해도 

이제 괜찮다고 얘기했음




그리고 1년 뒤에 독창회 기념 인터뷰에서도 언급함









폐절제술 받으면 아무래도 폐활량이 기존보다 떨어져서

노래하기 힘들텐데 성악 포기안한게 대단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