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거 아닌가요?

ㅇㅇ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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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려고 엘베 기다렸다가 탔는데 윗층에서 내려오신 어머니랑 아들이 엘베를 타고 계시더라고요.. 아들분은 킥보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1층에서 내릴려고 하는데 아들분이 빨리 내릴려고 하다가 킥보드로 제 크록스 뒷부분을 밟았더라고요. 제가 내릴려고 한 걸음하다가 제 발뒷부분이
스치듯 다쳤어요.

근데 아들분하고 어머니하고 두 분이서 저한테 사과도 안하시고, 킥보드 걱정만 하더라고요..
아들분하고 어머니 둘 다 놀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들으라는 것처럼 “망가진 거 아냐? 여기로 가져와봐”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눈치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