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부모님 오실때마다 한상 차리고 저희 할머니가 농사지으신 것도 챙겨드리고( 시댁은 훨씬 잘사시긴함) 열흘정도에 한번씩 애기 사진 보내드리며 연락 주고 받으며 복날도 챙겨드리고 하는데 저는 친정 부모님이 아예 안계세요.. 남편은 저희 친정에 잘할것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데 오늘 아침에 할머니께 전화가 와서 수해피해 없냐고 통화하다가 옆에있는 남편 쓱 바꿔주려고 전화기 내밀었더니 모르쇠로 쳐다만 보길래 그냥 할머니 끊으라고 하고 끊었네요 ㅠ 자긴 저희집에 잘해야할것도 없으면서 설날 이후로 전화한통 받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런 뚱한 표정을 짓는지 너무 서운하네요…18911
남편한테 좀 서운하네요
저희 할머니가 농사지으신 것도 챙겨드리고( 시댁은 훨씬 잘사시긴함) 열흘정도에 한번씩 애기 사진 보내드리며 연락 주고 받으며 복날도 챙겨드리고 하는데
저는 친정 부모님이 아예 안계세요..
남편은 저희 친정에 잘할것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데
오늘 아침에 할머니께 전화가 와서 수해피해 없냐고 통화하다가
옆에있는 남편 쓱 바꿔주려고 전화기 내밀었더니
모르쇠로 쳐다만 보길래 그냥 할머니 끊으라고 하고
끊었네요 ㅠ
자긴 저희집에 잘해야할것도 없으면서
설날 이후로 전화한통 받는게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런 뚱한 표정을 짓는지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