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을 고발합니다.

답답아2022.08.11
조회3,234

내 잘못도 많음. 내 잘못된 언행과 충동적인 행동 그리고 어긋난 모습은 크게 반성하고 매일같이 벌받고 있으니 비평은 하더라도 비난은 용서 못함

엄마랑 마찰이 있었는데
전학 문제였음

과거 회상. 자랑 아님. 동정표 원하는 거 아님.
그냥 나같은 언니 있나 해서 좀 정리 해봄
나도 내 잘못된 부분은 자각하고 있으며
훈수 바라는 게 아님
부모 욕 바라는 것도 아님
하고싶으면 해도됨

아빠 몇달전까지 술먹고 나 계속 때림 망치 골프채 의자 그냥 손에 집히는 거 다 핸드폰 뺏고 지갑 뺏고 영원한 생지옥 노트북으로 친구 통해 엄마 폰 몰래 숨겨서 신고하면서 들키고 문 잠금 장치 고장내서 침대로 문 막고 신고 3회 마지막 신고때는 사건처리 해서 지금 9월말에 법원으로 재판 가는데 사건처리할때 형사님이 말해주시길 전과 폭행 있더라
행동

엄마는 처음에 하지말라고 하다가 그게 완전한 반대가 아니더라 하지마 자기야 저년은 때려봤자 신고만해 아는게없어 병신같은년 응 말그대로 폭언 욕설 전부
널 낳은게 내 죄다 널 물어보고 낳을 걸 괜히 낳았다
동조

고1
일주일 용돈 만오천원
학교 통학 거리 1시간 10분
일주일 3회 방과후 학원 5시간
밥비 사고싶은 옷 화장품 생필품 놀러갈때 돈 모아서 가라 등 모든 걸 용돈으로 해결하라 함 교통비 핸드폰요금 등 제외
중2 현장학습 가기 전 엄마한테 예쁜 옷 하나 사달라 함
당시 여름옷 티2장 바지1장이였음
초5때 산 밤색 무릎까지 오는 쫄쫄이 원피스 입으라 함
지금까지도 상처 가득한 한

엄마
골프채 골프복 필라테스운동복 명품옷 명품가방
인스타 마켓 공구 제품 쇼핑몰 옷 (고가) 고가 가방
고가의 신발 악세사리 용도별 가방 등등등 전부 삼

나한테 하는 말
마라탕 같은거 사달라하거나 이만원 정도 하는옷 사달라함 (친구랑 놀러갈때) 우리집 돈없어 세금이 얼마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 이자율 생활비 고정지출비 그리고 니가 쓰는돈 니가 쓰는돈이 제일 많다 욕심이 너무 많다 사달라는게 너무 많다 엄마는 곧 할머니가 되니까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다 넌 20대 되서 너돈 벌어서 예쁜옷 많이 입으면 되잖니 엄마랑 너가 같니



도벽이 생겼음
최근에 와서야 깨달음 물욕이 많고 엄마 걸 탐내고 내 태생이라 치부한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감춰져 엄마가 나에게 경제관념 경제교육이라 부르며 주입한 잘못된 교육방식이 나를 망치게 했구나

이로 인해 이전까지는 술먹고 가끔 때리던 아빠가
맨날 나를 때리게 됨 무기 들어 망치 골프채 의자 리모컨 소주병 등등등 이___ 병신같은년 __같은년

아침에 나가서 밤에 늦게 집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짐
아빠 왈 창년짓하고다니냐? 돼지같은게

내가 술에 손을 댐
한동안 술만 먹고 살았음
술먹고 길에서 자빠져 있었기도 함
한 한달 그러고 손뗌

아빠 핏줄이라 이러고 다닌다는 사실이 역겨워서
그뒤로 절대 술안먹음. 싫어함

첫신고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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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부와 단절됨
유일하게 눈치못챈 노트북으로 친구한테 연락함
줌 켜서 맞는거 실시간으로 친구가 봄
경찰에 신고해 줌
아빠가 그뒤로 노트북도 가져감

두번째 신고


세번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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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지갑 다 뺏기고 의자로 쳐 맞음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됨 동생한테 얘기하려는 듯한 느낌으로 안방에 들어가 몰래 엄마 핸드폰을 빼서 방으로 들어와 침대로 문을 막음 *잠금장치 고장남
바로 112에 전화함 몇초뒤 엄마가 문을 박살낼듯이 밀며 안으로 들어오려고 함 아빠가 골프채 가지고 와서 온힘으로 문을 열으려고 함 나도 끝까지 버팀 엄마가 신고하는 말소리를 듣고
신고해 ___아 자기야 냅둬 이년은 갱생불가야 신고해 빨리 와달라그래 나도 너같은년이랑 살 생각 없으니까


네번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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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든 적 없이 고분고분 죄송하다,죄송하다. 제가 잘못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 부모님의 마음에 못을 박은 제 자신이 부끄럽다
하며 살아온 나 자신 엄마가 모욕과 넌 안돼 못해 등의 반복으로 싸가지 없이 말함
왜요? 뭐가? 아니? 그런듯? 나 원래 싸가지 없는데?
아빠가 이 ___이. 대각선으로 서 있었음
오른 발로 오른쪽 머리를 참. 정권으로 맞음.
왜 머리를 차고 지랄이야 처음으로 비속어 씀
경찰 부름
이날도 신고해 신발련아

한번도 사건접수 한 적이 없었음
이전에 두번째 신고까지 온 경찰관이 부모 편

부모님인데 계속 볼텐데 신고하면 천륜을 저버리는 거나 다름없는데 괜찮겠어요?

네 그래도 해주세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생각할 시간을 드릴게요

그래도 해주세요

일단 저희 이번건은 훈방으로 넘어갈게요 너무 흥분해서 그럴 수 있어요 따님 진정하고 부모님한테는 잘 말씀드릴 테니까 진정해요~
신발

그래서 네번째 신고를 끝으로 사건송치를 함
여경분이 사건으로 넘기자고 하셔서 그렇게 됨

9월 말에 가정법원 재판 있음
이 일은 4월 중순의 일

한참 지났는데 일처리 느려서 답답함
그 사이에 매일같이 패륜아 소리를 듣고 삼

뭐만 하면, 적당히 하지 그랬어. 아빠를 신고해? 재판 얼마 안 남았어 너 같이가야돼 거기에~~ 니도 잘못이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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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국 일이 터짐
내가 분이 감당이 안 돼 폭주함
부모를 해칠 생각 전혀 없었고 그 말 그대로
제발 죽여주길 바랐음 그렇게 미워하는 자식 목숨 본인 스스로 끊어야 통쾌할까 싶어서
숨 붙어 있을때 아뇨 제가 해달라고 했으니까 저 사람 과실 아니라고



내년이 두려움
고3이 두려움
미래가 까마득하고 ..생각하기도 싫고
조만간 정리할 생각인데 사망보험금 부모한테 안 들어가게 하려면 유서 작성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문장이 있을까
핸드폰은 공장초기화 하면 복구 못하는거 확실한지도 궁금함
전학가려는 학교

아침 6시부터 학교
방과후 바로 학원
학원 없는날은 야자
주말 하루종일 학원

아니면 아예 기숙사를 들어갈까 하는데 2학기 때 학원 다니며 수학 열심히 따라잡으려고 3학년부터 들어가고 싶음 (희망사항)

이렇게 빽빽하게 굴려서 자동적으로 공부하게 되고
집은 잠자는 곳으로만 이용하고 싶음
최대한 마주치는 일 없게

내년 되면 공부 스트레스 + 부모의 압박과 막말 다 스트레스 증폭될텐데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음

일반고 여기서는 학원 안 보내줌 보내준다 하는데 비싸서 수1/ 80만원 수2/80만원 이외 과목당 50~60인데 ..수학만 시킨다 하고 진도한번돌리고 바로끊고 너혼자 하라할듯
자사고 거리 멀어서 오는 시간 오래 걸려도 뭐라 안 함
일반고 집에서 가까워서 항상 오던 시간보다 몇분만 늦으면 전화 문자 폭탄
어디냐고 옆에 비춰보라함
저녁 늦게 스터디카페 있으면 당장 들어오라함 남자랑 있냐고, 폰 늦게 봐서 연락 늦게보면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부모가 우습냐고

혼자 힘으로 스터디카페 다니면서 혼자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을 가길 바라고 나 자신이 본인의 프라이드가 되길 바람 우리 딸은 수의사 변호사 하면 잘할텐데 영어 잘해서 그쪽직업 가져도 잘할텐데 뭐..외교관? 우리딸은 누구밑에서 일 못하는 성격이라 사업하려나?
학원 돈아까워 함

아침 등교 후 하교 시간 되면 어디냐고 문자 옴
바로 집 가서 짐 챙겨서 스터디크페 간다해도 효율이 떨어짐 혼자 공부 못함 난
과거에 어땋게 학원을 다니고 얼마나 놀았던 깨닫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봄 대신 신뢰가 깨졌겠으니 그걸 복구하는 데 오래 걸리긴 하겠지
행동으로 보여주라는데 행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던지 지원이 없음
일단 학원에 보내놓고 지켜보던가.
저녁에 9시까지 들어오라 함

다른 커뮤에서도 조언을 구하는 중인데 화력이 약해 이쪽으로 끌어오게 되었습니다.
메모장에 정리 후 복붙이라 반말로 설명이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발.저도 고통스러워요.
살려달라고 내미는 손길에 침을 뱉지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거 쓸 시간에 공부나 더 해서 좋은 대학 가서 연 끊고 사세요 알바 해서 독립하세요 전형적인 말은 사양합니다. 너무 많이 들었어요...

위는 어제 일의 설명본입니다.
상담 선생님께 드린 내용이라 두서없을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