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 입니다시댁 갈등으로 결혼초부터 시댁 왕래 거의 없었고요결혼 전부터 비상식적 시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결혼후에도 이어졌어요 다 적기엔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것만 몇개 말하면1.여자집서 집,혼수 다 함.남편 모은돈없어 서로 예물예단 안하기로함(남편-결혼전까지 시아버지 사업빚 보태줬다고 함)시모 전화와서 예단안한다고 뭐라함2.결혼식장서 친정엄마 한복이 더예쁘다 뭐라함3.결혼식장서 본인 머리모양 이상하다고 메이크업 실장님께 소리지름 ㅠ4.결혼 후 아들 축의금 다 챙겨가고 축의금 명단만 주고 앞으로 우리가 갚을 빚이라고 함5. 술 드시고 옛날 얘기하다 남편 때림 빰도 때리고 머리도 때려 피도 났음 조금이지만 ㅠ6.그 후 남편은 시댁 안가고 저도 그때 며느라기 시절이라 어버이날 남편 없이 갔다가 봉변당함시어머니가 저한테 남편대신 시아버지께 사과하고 남편 설득시키라고 해서 거절함 그랬더니 친정부모님 들먹이면서 가정교육 운운하심 그 이후 저도 시댁 안감이게 왕래 안했던 이유고요그 후 첫째 출산해서 돌까지 손자보러도 안 오셨어요 보통손자는 예쁘다던데본인들 친척들한테 체면은 살고 싶어서인지 돌잔치에는 오셨어요 저랑 남편이 먼저 찾아 갔고요돌잔치때도 애가 처음 보는 사람 낯선거 당연한거아닌가요?그때도 애가 낯가렸다고 서운하다하셨던 분들이예요그 후에도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한동안 안뵀어요 둘째 출산과 돌에도 당연 안오셨고요시아버지가 항상 일방적으로 본인들이 해준게 없어 저희가 대접을 안해준다 생각해요 그래서 너희끼리만 잘 살아라 오지도 마라 했던거고요 저도 오지말라는데 굳이 가고 싶지도 않고 어째 손자 둘 낳고 키우는 동안 저렇게 무심한지 솔직히 너무 싫습니다뭐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 시댁 왕래한거는 시아버지가 다시 다니라고 했고요 신랑과 얘들만 보내고 싶었지만 그건또 남편이 싫다해서 저도 다니기 시작했네요다시 다니기 시작한거는 이제 3~4년 된거 같아요근데 어제 남편한테 전화와서는 며느리가 어째그러냐면서 또 보고살지 말재요 그러면서 너희끼리만 잘 살래요얘들도 보내지 말래요 제가 연락을 안한다고요이거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저 자주 연락은 안했지만 명절이나 경조사 다 챙겼고요시어머니랑 전화통화 한지는 일주일 됐네요이게 아들한테 전화해서 또 절연 운운할 문제인가요?비상식적인건 알았는데 또 간만에 당하니 너무 어질하네요시아버지는 정말 저희 부부 이혼 못시켜 안달이난걸까요?뭐 저희는 본인 기분따라 보고싶다면 보고 안보고 살고 싶으면 안보고 그런 존재인건가요?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이런 시댁 정말 버겁네요 13
시댁 갈등
결혼 13년차 입니다
시댁 갈등으로 결혼초부터 시댁 왕래 거의 없었고요
결혼 전부터 비상식적 시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결혼후에도 이어졌어요 다 적기엔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것만 몇개 말하면
1.여자집서 집,혼수 다 함.남편 모은돈없어 서로 예물예단 안하기로함(남편-결혼전까지 시아버지 사업빚 보태줬다고 함)시모 전화와서 예단안한다고 뭐라함
2.결혼식장서 친정엄마 한복이 더예쁘다 뭐라함
3.결혼식장서 본인 머리모양 이상하다고 메이크업 실장님께 소리지름 ㅠ
4.결혼 후 아들 축의금 다 챙겨가고 축의금 명단만 주고 앞으로 우리가 갚을 빚이라고 함
5. 술 드시고 옛날 얘기하다 남편 때림 빰도 때리고 머리도 때려 피도 났음 조금이지만 ㅠ
6.그 후 남편은 시댁 안가고 저도 그때 며느라기 시절이라 어버이날 남편 없이 갔다가 봉변당함
시어머니가 저한테 남편대신 시아버지께 사과하고 남편 설득시키라고 해서 거절함 그랬더니 친정부모님 들먹이면서 가정교육 운운하심 그 이후 저도 시댁 안감
이게 왕래 안했던 이유고요
그 후 첫째 출산해서 돌까지 손자보러도 안 오셨어요 보통
손자는 예쁘다던데
본인들 친척들한테 체면은 살고 싶어서인지 돌잔치에는 오셨어요 저랑 남편이 먼저 찾아 갔고요
돌잔치때도 애가 처음 보는 사람 낯선거 당연한거아닌가요?그때도 애가 낯가렸다고 서운하다
하셨던 분들이예요
그 후에도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한동안 안뵀어요 둘째 출산과 돌에도 당연 안오셨고요
시아버지가 항상 일방적으로 본인들이 해준게 없어 저희가 대접을 안해준다 생각해요 그래서 너희끼리만 잘 살아라 오지도 마라 했던거고요 저도 오지말라는데 굳이 가고 싶지도 않고 어째 손자 둘 낳고 키우는 동안 저렇게 무심한지 솔직히 너무 싫습니다
뭐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 시댁 왕래한거는 시아버지가 다시 다니라고 했고요 신랑과 얘들만 보내고 싶었지만 그건
또 남편이 싫다해서 저도 다니기 시작했네요
다시 다니기 시작한거는 이제 3~4년 된거 같아요
근데 어제 남편한테 전화와서는 며느리가 어째그러냐면서 또 보고살지 말재요 그러면서 너희끼리만 잘 살래요
얘들도 보내지 말래요 제가 연락을 안한다고요
이거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저 자주 연락은 안했지만 명절이나 경조사 다 챙겼고요
시어머니랑 전화통화 한지는 일주일 됐네요
이게 아들한테 전화해서 또 절연 운운할 문제인가요?
비상식적인건 알았는데 또 간만에 당하니 너무 어질하네요
시아버지는 정말 저희 부부 이혼 못시켜 안달이난걸까요?
뭐 저희는 본인 기분따라 보고싶다면 보고 안보고 살고 싶으면 안보고 그런 존재인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이런 시댁 정말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