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30분을 기해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양방향 구간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한강 수위 상승에 따른 조처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 집중 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났다며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은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쏟아진 지난 9일 오후 10시 25분에도 강우로 인한 도로 침수로 한차례 통제된 바 있다. 이 구간은 전날 오후 9시 45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지만, 11일 오전 5시 20분부터 5차례 팔당댐 물을 방류하면서 높아진 한강 수위로 다시 통제됐다.1
[속보] 한강 수위 상승.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전면 통제
서울시는 이날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 집중 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났다며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은 중부지방에 집중 호우가 쏟아진 지난 9일 오후 10시 25분에도 강우로 인한 도로 침수로 한차례 통제된 바 있다.
이 구간은 전날 오후 9시 45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지만, 11일 오전 5시 20분부터 5차례 팔당댐 물을 방류하면서 높아진 한강 수위로 다시 통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