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지난 아기 키우고있습니다. 첫아이에요. 아기를 보고 있으면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내가 낳은아기가 맞는지, 진짜 내 자식인지.. 그리고 아직 저한테는 모성애가 없는것 같아요 아기가 귀엽긴한데 아직 아이가 많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 아이를 위해 내 한몸 희생시켜야겠다, 목숨보다 소중하다, 이런 감정은 안듭니다.. 그렇지만 항상 아기가 어디 불편하지는 않은지, 에어컨을 켜놓다보니 발이 차갑지는 않은지, 피부가 빨개지기라도 하면 걱정되고 항상 아기가 신경쓰이고 그런마음은 늘 있어요. 하지만 이게 모성애는 아니겠죠..ㅜ 지금 밤중수유하고 아기가 자주 울고 하다보니 사실 좀 지치고 피곤해요.. 잠도 거의 못자다보니 입맛도 없고 어떨때는 임신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ㅠ 내목숨을 바쳐도 안 아깝게 느껴질 그런 모성애는 언제 생길까요? 543
모성애는 언제 생길까요?
아기를 보고 있으면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내가 낳은아기가 맞는지,
진짜 내 자식인지..
그리고 아직 저한테는 모성애가 없는것 같아요
아기가 귀엽긴한데 아직 아이가 많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 아이를 위해 내 한몸 희생시켜야겠다, 목숨보다 소중하다,
이런 감정은 안듭니다..
그렇지만 항상 아기가 어디 불편하지는 않은지,
에어컨을 켜놓다보니 발이 차갑지는 않은지,
피부가 빨개지기라도 하면 걱정되고 항상 아기가 신경쓰이고
그런마음은 늘 있어요.
하지만 이게 모성애는 아니겠죠..ㅜ
지금 밤중수유하고 아기가 자주 울고 하다보니 사실 좀 지치고 피곤해요..
잠도 거의 못자다보니 입맛도 없고
어떨때는 임신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ㅠ
내목숨을 바쳐도 안 아깝게 느껴질 그런 모성애는 언제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