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결혼 후 아이 셋을 낳아 기르면서 때아닌 우울증이 지금 찾아 왔습니다. 남편이 그렇다고 못하는게 아닙니다. 순전히 제 마음의 우울감이 와서 현재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약물의 도움과 상담의 도움으로 조금 호전이 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 횅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심각할땐 극단적인 생각까지 갔다가 현재는 조금 괜찮아진 편입니다. 아이들이 속을 썩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가정들 보다 더 힘든것도 아니고 제가 볼땐 그냥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 처럼 말썽도 부리기도 하고 사랑 스러울때도 있고 하는데.. 왜 인지 아이 셋을 연달아 낳아 기르면서 똑같은 일상 반복이 계속되어 주부일에 대한 번아웃 증후군과 같이 온것 같아요. 남편 외벌이 이긴하지만 혼자 벌어도 우리 가족 다섯 먹고 살 정도라서 제가 일은 하지 않고 육아, 전업에 전념을 하는데 남편이 자영업 사장이라 일찍 출근해서 늦게 오는 날도 많고 주말이나 빨간날일때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있는 날이 많아요. 큰아이 유치원 보내고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막내 집에서 돌보고 있으면 참 힘드네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남편도 가장으로 밤낮없이 열심히 돈벌고 있는 입장에서 큰 도움을 바라는건 힘들것 같구요. 분명 행복한 결혼생활인데 슬픔이 한가득이네요.. 아이가 중고등학생되면 괜찮아 질까요?..
마음이 횅.. 합니다.
때아닌 우울증이 지금 찾아 왔습니다.
남편이 그렇다고 못하는게 아닙니다.
순전히 제 마음의 우울감이 와서 현재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약물의 도움과 상담의 도움으로 조금 호전이 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 횅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심각할땐 극단적인 생각까지 갔다가 현재는 조금 괜찮아진 편입니다.
아이들이 속을 썩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가정들 보다 더 힘든것도 아니고
제가 볼땐 그냥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 처럼 말썽도 부리기도 하고
사랑 스러울때도 있고 하는데.. 왜 인지 아이 셋을 연달아 낳아 기르면서
똑같은 일상 반복이 계속되어 주부일에 대한 번아웃 증후군과 같이 온것 같아요.
남편 외벌이 이긴하지만 혼자 벌어도 우리 가족 다섯 먹고 살 정도라서
제가 일은 하지 않고 육아, 전업에 전념을 하는데 남편이 자영업 사장이라
일찍 출근해서 늦게 오는 날도 많고 주말이나 빨간날일때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있는 날이 많아요. 큰아이 유치원 보내고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막내 집에서
돌보고 있으면 참 힘드네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남편도 가장으로 밤낮없이 열심히 돈벌고 있는 입장에서
큰 도움을 바라는건 힘들것 같구요.
분명 행복한 결혼생활인데 슬픔이 한가득이네요..
아이가 중고등학생되면 괜찮아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