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네요

ㅇㅇ2022.08.12
조회378

회사에 저보다 한참 나이 많은 아줌마가 있는대
수술한다고 연차를 쓴다고 합니다.

근데 그거까지야 아프니깐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대,
수술 날짜가 바뀌었다고 저한테 묻지도 않고
제가 연차쓰기로 한 날짜를 마음대로 바꾸고 팀장 통해서 통보하네요;;;;;;

제가 한참 나이도 어리고 업무가 많이 익숙하지 않아 만만해서 이러는 걸까요?
그 아줌마는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그런 말한마디나 내색도 전혀 안하네요.

너무 화가 나는대 그냥 넘어가야 될지, 얘길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얘기 한다면 머라고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