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식은 연애 이별방법 추천해주세요

ㅇㅇ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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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혼자 맘이 식음 나 정시러라 공부하느라 피곤하다고 남친한테 한달에 한번 보자고 했는데 안본지 한달 넘엇거든 보기 싫어서.. 연락 안보는거 남친은 내가 공부하느라 안보는건줄 알음
만난지 10개월정도 됐고 나는 19살 남친은 20살임

맘 식은건 확실함… 그냥 남친이 해주는 응원? 애정표현 다 너무 부담스럽고 남친 보는 시간에 다른거 하면 재밌을텐데 생각들고 헤어지는 상상하고 다른 여자랑 같이 있는거 상상해도 아무렇지 않음

남친이 너무착하고 나한테 헌식적인데 이거랑 별개로 그냥 내 맘이 식어서 진짜 더이상 사귀고싶지 않음…
내가 말이 좀 거칠고 성격이 쎄서 만나서 이별통보하면 상처주고 끊어낼 것 같음… 그리고 남친 우는것도 안보고싶고 (전에도 헤어질것같으면 울어댔음 그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꼴보기싫음)
그렇다고 카톡으로 까자니 예의없다하고 전화가 제일 나은것 같은데 진짜 목소리도 듣기 싫음… 전화 하느라 1시간은 잡아먹을것같아서 벌써부터 시간 아깝고
ㅠㅠㅠ 진짜 어떻게 함 어차피 남친 개강하면 장거리라 볼 일도 없긴 할텐데 그래도 싫음… 이번달 내로 끊어내고 싶음 이별방법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