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가 잘못 한건 없어요 연애 시작때부터도 저보다 상대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는거 알고 만났는데만나다보면 제 마음도 커질 거라 생각한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몸이 멀어지면서 마음도 멀어지고, 힘든 상황이 오니 집착도 심해지고,저한테 티는 안내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 같고다른사람과 저를 비교하다보니 서운해하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계속 저한테 기대하는 것도 보이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으니 미안해하더라구요마음이 제 뜻대로 안되니까 너무 힘들어요제가 이런데 상대는 더 힘들걸 아니까 말도 못하겠고..일방적으로 제 마음이 식은거여서 여태 해온 약속들도 제가 다 깨는게 되니까배신하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이 아니라 의리로 연애해온 것 같고. 이미 이렇게 되어서 헤어지면 되는건데마음은 다 식어놓고 정이 남아서 쉽지가 않아요이런적은 처음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헤어질 때 변명하고 싶진 않아서사실대로 이야기 할테지만 상대가 덜 힘들 때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위에 이야기 보시면 알겠지만 군인 남자친구거든요..서로 알고 지낸지 한달정도, 그리고 사귄지 두달 반 정도쯤에 입대했어요군대가는 것도 알고 만난건데 이 상황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안에 있으신 그 분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만제 입장에선 그게 기분이 안좋았어요평소에 남사친 연락도 다 쳐냈고, 애초에 남사친도 두명정도 뿐이라서불안하게 했던거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불안했겠죠..?이해는 하는데 마음이 쉽지가 않네요 그 분이 입대하기 전에도 좋아하는건 맞는데 정말 사랑하는가?그 질문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 분이 군대가고 나서 주변 분이 너 별로 안사랑하는구나?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도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화를 냈는데그때도 확신하지 못해서 더 화를 냈던 것 같아요인정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저도 노력많이 하고 인편도 매일매일 썼는데인편이 있기에 손편지는 써준 적이 없었고 그분은 그게 많이 서운했나봐요동기들은 손편지 받는데 저는 인편만 써주니까..게다가 동기들이 너 여친있는건 맞긴 하냐는 이야기를 자주했었대요제 마음이 식은 것에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저는 그 말들, 그리고 서운해 하는 마음이 오히려 더 서운했어요비록 손편지는 아니었지만 인편도 최대한 글자 수 꽉꽉 채워서 썼었고제가 일하다가 피곤한 날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을 썼으니까요,,심지어 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 챙겨주고 싶었는데 그런거 필요없다는 말 듣고도쓸만한 물통이랑 휴족시간 챙겨서 선물로 줬는데 그거 마저도 필요없다고챙겨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배치받고 고생했구요훈련때 힘들어 하는거 보여서 군인용품들 어깨보호대 같은것들 사서 소포로 보내주기도 했고전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도 손편지 하나로 서운해하고 비교당하는 모습을 보니까도저히.. 더더욱 자신이 없어졌어요 이 지경까지 와서 얼굴보며 웃을 자신도 없네요군대가기 전 처럼만 사랑해주길 바랐던 것도 제 욕심이었던거고군대라는 공간이 자꾸 불안을 부추겨서 서먹해지게 만드는 것도 힘이 들고훈련때 까지만 해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여서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하나하나 듣다보니, 불안한 행동 없었는데도 집착하는 모습을 보니까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마음이 식은 것에 확신이 들었고정말로 사랑하는건 아니구나라며 결국엔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 분은 제가 이런줄도 모르고 있읉텐데.. 그것 조차도 그냥 미안한 마음만 들어서도저히.. 어떻게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식었을 때
연애 시작때부터도 저보다 상대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는거 알고 만났는데만나다보면 제 마음도 커질 거라 생각한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몸이 멀어지면서 마음도 멀어지고, 힘든 상황이 오니 집착도 심해지고,저한테 티는 안내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 같고다른사람과 저를 비교하다보니 서운해하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계속 저한테 기대하는 것도 보이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으니 미안해하더라구요마음이 제 뜻대로 안되니까 너무 힘들어요제가 이런데 상대는 더 힘들걸 아니까 말도 못하겠고..일방적으로 제 마음이 식은거여서 여태 해온 약속들도 제가 다 깨는게 되니까배신하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이 아니라 의리로 연애해온 것 같고.
이미 이렇게 되어서 헤어지면 되는건데마음은 다 식어놓고 정이 남아서 쉽지가 않아요이런적은 처음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헤어질 때 변명하고 싶진 않아서사실대로 이야기 할테지만 상대가 덜 힘들 때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위에 이야기 보시면 알겠지만 군인 남자친구거든요..서로 알고 지낸지 한달정도, 그리고 사귄지 두달 반 정도쯤에 입대했어요군대가는 것도 알고 만난건데 이 상황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안에 있으신 그 분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지만제 입장에선 그게 기분이 안좋았어요평소에 남사친 연락도 다 쳐냈고, 애초에 남사친도 두명정도 뿐이라서불안하게 했던거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불안했겠죠..?이해는 하는데 마음이 쉽지가 않네요
그 분이 입대하기 전에도 좋아하는건 맞는데 정말 사랑하는가?그 질문에 자신이 없었어요, 그 분이 군대가고 나서 주변 분이 너 별로 안사랑하는구나?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도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화를 냈는데그때도 확신하지 못해서 더 화를 냈던 것 같아요인정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저도 노력많이 하고 인편도 매일매일 썼는데인편이 있기에 손편지는 써준 적이 없었고 그분은 그게 많이 서운했나봐요동기들은 손편지 받는데 저는 인편만 써주니까..게다가 동기들이 너 여친있는건 맞긴 하냐는 이야기를 자주했었대요제 마음이 식은 것에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저는 그 말들, 그리고 서운해 하는 마음이 오히려 더 서운했어요비록 손편지는 아니었지만 인편도 최대한 글자 수 꽉꽉 채워서 썼었고제가 일하다가 피곤한 날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을 썼으니까요,,심지어 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 챙겨주고 싶었는데 그런거 필요없다는 말 듣고도쓸만한 물통이랑 휴족시간 챙겨서 선물로 줬는데 그거 마저도 필요없다고챙겨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배치받고 고생했구요훈련때 힘들어 하는거 보여서 군인용품들 어깨보호대 같은것들 사서 소포로 보내주기도 했고전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도 손편지 하나로 서운해하고 비교당하는 모습을 보니까도저히.. 더더욱 자신이 없어졌어요
이 지경까지 와서 얼굴보며 웃을 자신도 없네요군대가기 전 처럼만 사랑해주길 바랐던 것도 제 욕심이었던거고군대라는 공간이 자꾸 불안을 부추겨서 서먹해지게 만드는 것도 힘이 들고훈련때 까지만 해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여서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하나하나 듣다보니, 불안한 행동 없었는데도 집착하는 모습을 보니까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마음이 식은 것에 확신이 들었고정말로 사랑하는건 아니구나라며 결국엔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 분은 제가 이런줄도 모르고 있읉텐데.. 그것 조차도 그냥 미안한 마음만 들어서도저히.. 어떻게 끝을 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