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모로 질리고 지치게 해서 우린 시작부터가 잘못된 만남이니 그만두자 남자친구가 통보하더군요.
물론 제가 그전에 헤어짐을 강하게 문자로 남긴 상태였구요...
제가 또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럼 대신에 일주일동안 서로 연락하지말아보자하더군요.
압니다...서로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다지자는거...하지만 모른척 그것이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 헤어진 옛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 절 위로해주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헤어질당시 너무 그리워 숨이 막힐것 같았던 예전 그 남자친구에게서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못해서 미안하다.새해복많이 받고 감기조심해'라고...
너무 그리워했던 그였기에 그리고 붙잡는 날 강하게 뿌리쳤던 그였기에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있기에 그 문자를 안본걸로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남자친구가 절 너무 지치게한다며 제 전화도 외면하는 상황까지 되자, 마음을 바꿔 그에게 밤11시경에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답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연락줘서 고맙워'하며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말해주고 제안부를 다시 묻더군요.
그래서 30여분뒤에 간단히 안부를 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문자가 들어오는데 '가끔 연락해도 되지?'하는 말이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정도 고민한 뒤에 답을 보냈습니다.'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운 마음외엔 잘 모르겠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그 뒤론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연락이 온 옛남자친구 저보다 8살이 어리기에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제게 다가왔지만 제스스로가 현실감있게 진지하게 만나지 않아 헤어질당시 그에게 매우 미안했던 부분이었습니다.그리고 잘해주려 무던히 애쓰는 편이었는데 제가 그만큼 해 주지 못해 절 떠나려는 그를 붙잡았고 헤어지고 나서도 매우 힘들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도 그 친구를 머리에서 잊지못한거 사실이구요...
그런데 그가 제게 다시 오려는건지 모르겠고 그걸 늘 꿈꿔왔던 일이지만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제 곁에 있고 이제 곁에서 떠나겠다고 하는 현재의 남자친구도 쉽게 놓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 친구도 저보다 5살 어리고 옛남자친구만큼 부드럽지 못할지라도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참아주고 서로 참 많이 싸워오면서 함께 해 왔기에...근데 그는 절 떠나겠다고 다짐을 한 것 같습니다...너무나 제게 지쳤다하며 저를 철저히 외면하는 그이기에 일주일간 전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우린 안되는 사이잖아하고 잔인하게 떠나갔던 5개월 만났던 옛남자친구...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까지 오고가며 낙태까지 함께 경험한 1년 2개월만난 지금의 남자친구...외모나 능력면에서 옛남자친구가 많이 나을지라도 더 못났다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전 외면못합니다.
12월31일 두 사람과의 재회와 이별
12월 31일...
몇시간전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너무 지쳐 헤어질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엊그제부터 다투었던 앙금이 깊어져 결국 파국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질리고 지치게 해서 우린 시작부터가 잘못된 만남이니 그만두자 남자친구가 통보하더군요.
물론 제가 그전에 헤어짐을 강하게 문자로 남긴 상태였구요...
제가 또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그럼 대신에 일주일동안 서로 연락하지말아보자하더군요.
압니다...서로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다지자는거...하지만 모른척 그것이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 헤어진 옛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 절 위로해주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헤어질당시 너무 그리워 숨이 막힐것 같았던 예전 그 남자친구에게서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못해서 미안하다.새해복많이 받고 감기조심해'라고...
너무 그리워했던 그였기에 그리고 붙잡는 날 강하게 뿌리쳤던 그였기에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있기에 그 문자를 안본걸로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남자친구가 절 너무 지치게한다며 제 전화도 외면하는 상황까지 되자, 마음을 바꿔 그에게 밤11시경에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답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연락줘서 고맙워'하며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말해주고 제안부를 다시 묻더군요.
그래서 30여분뒤에 간단히 안부를 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문자가 들어오는데 '가끔 연락해도 되지?'하는 말이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정도 고민한 뒤에 답을 보냈습니다.'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운 마음외엔 잘 모르겠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그 뒤론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연락이 온 옛남자친구 저보다 8살이 어리기에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제게 다가왔지만 제스스로가 현실감있게 진지하게 만나지 않아 헤어질당시 그에게 매우 미안했던 부분이었습니다.그리고 잘해주려 무던히 애쓰는 편이었는데 제가 그만큼 해 주지 못해 절 떠나려는 그를 붙잡았고 헤어지고 나서도 매우 힘들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도 그 친구를 머리에서 잊지못한거 사실이구요...
그런데 그가 제게 다시 오려는건지 모르겠고 그걸 늘 꿈꿔왔던 일이지만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제 곁에 있고 이제 곁에서 떠나겠다고 하는 현재의 남자친구도 쉽게 놓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 친구도 저보다 5살 어리고 옛남자친구만큼 부드럽지 못할지라도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참아주고 서로 참 많이 싸워오면서 함께 해 왔기에...근데 그는 절 떠나겠다고 다짐을 한 것 같습니다...너무나 제게 지쳤다하며 저를 철저히 외면하는 그이기에 일주일간 전 헤어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우린 안되는 사이잖아하고 잔인하게 떠나갔던 5개월 만났던 옛남자친구...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까지 오고가며 낙태까지 함께 경험한 1년 2개월만난 지금의 남자친구...외모나 능력면에서 옛남자친구가 많이 나을지라도 더 못났다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전 외면못합니다.
둘 다 제겐 인연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누구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주어지게 된다면 전 도저히 답을 내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