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자친구는 확실히 제가 갑인 연애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지만,워낙 남자친구가 헌신적이고 너무나도 저를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 때 그 때 말을 하고 푸는 성격이 아니고,저와 갈등이 있을 때면 항상 "우리 그냥 넘어가자 제발" 이런 식으로뭐든 그냥 회피하려는 성향이었고, 저는 항상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자는 생각이어서 서로 그런 것들이 쌓여갔던 거 같아요.
그러다 제가 너무 갑갑해서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카톡을 보냈고,사귀고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답장을 하지 않은채 5일이 흘러버렸어요. 그리고 다투기 바로 그 전날까지 눈에서 꿀이 떨어지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카톡을 보내왔어요 ㅠ
다리가 후들거리고...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아무리 해도 받지 않더라고요 ㅠ 카톡을 계속 보내고 계속 전화를 하니까 결국 받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냉정한 목소리... 그 동안 그냥 넘어갔던 문제들을 화내면서 한꺼번에 쏟아내더라고요. 저는 그저 오열을 하면서 내가 너무 잘못했다... 미안하다만 반복했고 끝까지 냉정하게 거절하던 남자친구는 결국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이제부터 여러분께 도움 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꼬박 2주가 흘렀네요. 남자친구는 거의 이틀에 한 번씩 제 인스타에 들어와요. 카톡도 차단 안했어요. 폭우가 오던 날은 운전하는 제가 잘 들어갔는지 새벽까지도 계속 인스타에 와서 확인하더라고요.
도저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오늘 이렇게 카톡을 보냈어요.
------------------------------------------오빠... 잘 지내요?저 그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좋았던 것도 많이 생각나고...미안한 건 너무 후회되고...오빠는 여전히 그 때와 같은 생각인가요?이렇게 잠수이별은 아닌 거 같아서마지막으로 용기내서 톡 보내요.이번에도 오빠는 여전히 내가두 번 다시 연락도 하기 싫고보기도 싫은 사람이라면...저도 두 번 다시 연락 안할게요.저는 여전히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바로 1이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결국 답장이 없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ㅠㅠ 차라리 그만하자라고 대답이라도 해주면 저도 마음을 정리하겠는데...계속 인스타도 들어오고... 팔로우도 그대로고... 카톡 차단도 안하고... 방금 카톡에서 제가 그랬잖아요. 여전히 같은 생각이면 두 번 다시 연락 안하겠다고... 그럼 그렇다고 답장 한 번 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이별로 슬픈 건 말할 것도 없지만... 저는 도대체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고 희망 고문만 계속 당하는 거 같고....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 물론 저도 더 이상 어떤 연락도 할 수 없는 거 알아요. 근데 정말 어쩌라는 건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ㅠㅠ 하루하루가 1년 같고 ㅠㅠ 너무 보고 싶어 미칠 거 같고... 이제는 그냥 두 번 다시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 나을 거 같아요 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저 사람이 왜 저러는 거 같으세요? ㅠ 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확실히 제가 갑인 연애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지만,워낙 남자친구가 헌신적이고 너무나도 저를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 때 그 때 말을 하고 푸는 성격이 아니고,저와 갈등이 있을 때면 항상 "우리 그냥 넘어가자 제발" 이런 식으로뭐든 그냥 회피하려는 성향이었고, 저는 항상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자는 생각이어서 서로 그런 것들이 쌓여갔던 거 같아요.
그러다 제가 너무 갑갑해서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카톡을 보냈고,사귀고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답장을 하지 않은채 5일이 흘러버렸어요.
그리고 다투기 바로 그 전날까지 눈에서 꿀이 떨어지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카톡을 보내왔어요 ㅠ
다리가 후들거리고...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아무리 해도 받지 않더라고요 ㅠ
카톡을 계속 보내고 계속 전화를 하니까 결국 받았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냉정한 목소리...
그 동안 그냥 넘어갔던 문제들을 화내면서 한꺼번에 쏟아내더라고요.
저는 그저 오열을 하면서 내가 너무 잘못했다... 미안하다만 반복했고
끝까지 냉정하게 거절하던 남자친구는 결국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이제부터 여러분께 도움 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꼬박 2주가 흘렀네요.
남자친구는 거의 이틀에 한 번씩 제 인스타에 들어와요.
카톡도 차단 안했어요. 폭우가 오던 날은 운전하는 제가 잘 들어갔는지
새벽까지도 계속 인스타에 와서 확인하더라고요.
도저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오늘 이렇게 카톡을 보냈어요.
------------------------------------------오빠... 잘 지내요?저 그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좋았던 것도 많이 생각나고...미안한 건 너무 후회되고...오빠는 여전히 그 때와 같은 생각인가요?이렇게 잠수이별은 아닌 거 같아서마지막으로 용기내서 톡 보내요.이번에도 오빠는 여전히 내가두 번 다시 연락도 하기 싫고보기도 싫은 사람이라면...저도 두 번 다시 연락 안할게요.저는 여전히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바로 1이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결국 답장이 없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ㅠㅠ
차라리 그만하자라고 대답이라도 해주면 저도 마음을 정리하겠는데...계속 인스타도 들어오고... 팔로우도 그대로고...
카톡 차단도 안하고...
방금 카톡에서 제가 그랬잖아요.
여전히 같은 생각이면 두 번 다시 연락 안하겠다고...
그럼 그렇다고 답장 한 번 하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이별로 슬픈 건 말할 것도 없지만...
저는 도대체 너무너무 이해가 안되고
희망 고문만 계속 당하는 거 같고....
정말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
물론 저도 더 이상 어떤 연락도 할 수 없는 거 알아요.
근데 정말 어쩌라는 건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ㅠㅠ
하루하루가 1년 같고 ㅠㅠ 너무 보고 싶어 미칠 거 같고...
이제는 그냥 두 번 다시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 나을 거 같아요 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저 사람이 왜 저러는 거 같으세요? ㅠ
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