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상인가요?

쓰니2022.08.13
조회41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제가 한 2-3일동안 옷이 없어져가지고 한참을 찾았어요
근데 오늘 그 옷이 원래 자리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 다있는데서 어... 왜 옷이 그자리에 있지 이러면서 당황해했어요 분명 전에 찾을때만해도 없었으니까요
그걸본 동생이 그거 자기한테 있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입고 나갔다가 두는걸 깜빡했데요
그래서 제가 왜 말도 없이 입고나갔냐 이랬거든요. 걔가 말도 없이 입고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쟤가 제발 말하고 입어라 그랬었는데
이제는 못참겠어서 조금 크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네가 말하면 못입게하자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못입고 나가게하면 몰래입어도 되는거냐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계속 동생입장에서 변명하네요
너가 자고 있었다느니 말해도 못입고 나간다느니
동생은 옆에서 자기는 옷이 없고 옷하나 입을때마다 굽신거려야하냐면서 ㅈㄹ을하네요
명백히 동생이 잘못한 상황 아닌가요?
옷을입은게 화가나는게 아니라 몰래입은게 어이가 없어요
그건 도둑ㄴ 아닌가요
그 도둑ㄴ 편드는 가족도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