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떠돌았던 진담인데 소름 돋아서 학교 어떻게 다녔는지 몰라 이것때문에 사람이 진짜 무섭구나 하면서 굳게 믿었거든? 지금은 잘 수능치고 좋은 대학교 다니면서 지내고 있는데 진짜 자세히 하나하나 다 기억하거든 다 말해줄게
내가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친구들이 주변에 버려진 병원이 있다했거든
그때 선배들도 다 아는 것들이었어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됐고 내가 그때 호기심이 진짜 엄청 많고 멘탈도 쎄서 그런지 너무 가보고 싶은거야
애들이 완전 말리길래 아 안갈까 했는데 내가 가서 사진도 찍고 모습도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 우리학교에서 최초로 갔다는거잖아
내가 그사실에 기뻐서 무작정 호러 좋아하는 애들이랑 이런건 좀 즐기는 애들 있잖아?
그런애들 싹싹 긁어모아서 같이 갔어 참고로 언니오빠들도 2~3명정도 있던걸로 기억해
쨌든 거의 1시간 정도 걸어서 가보니까 이미 도착해 있더라고 은근 가까웠어
거리는 정확히 기억 안나
대충 가보니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호기심은 있기도 했고.. 애들이랑 손 꼭잡고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길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야 무슨 영화처럼 가지 말라고 소리지르는것처럼
그때 진짜 개무서웠는데 멘탈 다시 잡고 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갔어
그때 손전등이 없는 상태라 핸드폰으로 비춰서 갔거든? 근데 언니 한명이 없어진거야
근데 그언니 길은 잘찾긴 했는데 너무 걱정되는거야 그래서 내린 후보들이 몇가지 있어
1. 뿔뿔히 흩어져 찾는다
2. 전화 해본다
3. 2명씩 조를 나누어 찾는다
(소리지르면서)
이렇게 3가지가 나왔는데 일단 2번 먼저 해보기로 했어
근데 와파 안터지더라 인생의 위기를 느꼈지..
그래서 1번은 위험하니 3번을 했어
계속 언니이름 부르면서 찾고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더 격해진거야
아무래도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서 걍 무시하고 찾았지
근데 다 돌았는데도 안보여서 만난곳으로 다시 갔는데 애들이 벌벌 떨면서 기다리고 있더라
이유 물어보니까 고양이 시체가 있더래
아무도 없었는데.. 그리고 언니 나갔나? 하면서 나간순간 언니가 3층에서 살려달라고 진짜 미친듯이 지르더라 우리 엄청 놀래갖고 엄청 뛰어 올라갈려고 했는데 그때 옆에서 친구가 소리지르더라 가지 말라고 무섭다고 걍 버리자고 진짜 울면서 말하길래 10초정도 망설임 있었던거 같아
근데 언니가 소리 지르면 지를수록 뭔가 이상함을 느꼈거든?
옆에 누가 있는것처럼 느껴져서 경찰에 신고했어
밖으로 좀 나오니까 와파 터지더라 그래서 경찰 오고 난리 났었는데 안 들어가보니까 아무도 없었거든? 그층 가보니까 경찰분들이 다급해진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저기 살인마 있다고 언니 협박 당해서 우리 죽일려고 그런거라고 개소름 돋더라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믿지마 실화니까 너네도 사람 조심해 알았지? 아 그리고 고양이 시체 있는 이유 지금은 알겠어 살인마가 안들키려고 죽인거 같아
실종된 아이들
내가 중학교때 떠돌았던 진담인데 소름 돋아서 학교 어떻게 다녔는지 몰라 이것때문에 사람이 진짜 무섭구나 하면서 굳게 믿었거든? 지금은 잘 수능치고 좋은 대학교 다니면서 지내고 있는데 진짜 자세히 하나하나 다 기억하거든 다 말해줄게
내가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친구들이 주변에 버려진 병원이 있다했거든
그때 선배들도 다 아는 것들이었어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됐고 내가 그때 호기심이 진짜 엄청 많고 멘탈도 쎄서 그런지 너무 가보고 싶은거야
애들이 완전 말리길래 아 안갈까 했는데 내가 가서 사진도 찍고 모습도 친구들이랑 같이 보면 우리학교에서 최초로 갔다는거잖아
내가 그사실에 기뻐서 무작정 호러 좋아하는 애들이랑 이런건 좀 즐기는 애들 있잖아?
그런애들 싹싹 긁어모아서 같이 갔어 참고로 언니오빠들도 2~3명정도 있던걸로 기억해
쨌든 거의 1시간 정도 걸어서 가보니까 이미 도착해 있더라고 은근 가까웠어
거리는 정확히 기억 안나
대충 가보니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호기심은 있기도 했고.. 애들이랑 손 꼭잡고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길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야 무슨 영화처럼 가지 말라고 소리지르는것처럼
그때 진짜 개무서웠는데 멘탈 다시 잡고 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갔어
그때 손전등이 없는 상태라 핸드폰으로 비춰서 갔거든? 근데 언니 한명이 없어진거야
근데 그언니 길은 잘찾긴 했는데 너무 걱정되는거야 그래서 내린 후보들이 몇가지 있어
1. 뿔뿔히 흩어져 찾는다
2. 전화 해본다
3. 2명씩 조를 나누어 찾는다
(소리지르면서)
이렇게 3가지가 나왔는데 일단 2번 먼저 해보기로 했어
근데 와파 안터지더라 인생의 위기를 느꼈지..
그래서 1번은 위험하니 3번을 했어
계속 언니이름 부르면서 찾고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더 격해진거야
아무래도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서 걍 무시하고 찾았지
근데 다 돌았는데도 안보여서 만난곳으로 다시 갔는데 애들이 벌벌 떨면서 기다리고 있더라
이유 물어보니까 고양이 시체가 있더래
아무도 없었는데.. 그리고 언니 나갔나? 하면서 나간순간 언니가 3층에서 살려달라고 진짜 미친듯이 지르더라 우리 엄청 놀래갖고 엄청 뛰어 올라갈려고 했는데 그때 옆에서 친구가 소리지르더라 가지 말라고 무섭다고 걍 버리자고 진짜 울면서 말하길래 10초정도 망설임 있었던거 같아
근데 언니가 소리 지르면 지를수록 뭔가 이상함을 느꼈거든?
옆에 누가 있는것처럼 느껴져서 경찰에 신고했어
밖으로 좀 나오니까 와파 터지더라 그래서 경찰 오고 난리 났었는데 안 들어가보니까 아무도 없었거든? 그층 가보니까 경찰분들이 다급해진 목소리로 말하는거야 저기 살인마 있다고 언니 협박 당해서 우리 죽일려고 그런거라고 개소름 돋더라
믿을 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믿지마 실화니까 너네도 사람 조심해 알았지? 아 그리고 고양이 시체 있는 이유 지금은 알겠어 살인마가 안들키려고 죽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