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그냥 인서울만 가야겠다는 진념으로 공부하고 입학하고는 흔히들 말하는 보상심리로 아예 학점 관리 안 하고 놀러만 다녀서 학사경고도 받고 진짜 점수 개판이라 졸업에 대한 가능성도 모르겠어요.당시엔 딱히 취업에 관심도 없어서 더더욱 신경 안 쓰고 놀았어요
5년동안 재벌,연예계 다 헤집고 만나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그쪽 세계에 대한 환상?선망? 이런 게 와장창 깨졌고 그 회의감+코로나 핑계로 1년을 동굴에서 지냈어요.심하게 우울증이 왔던 것 같아요.그렇다고 크게 뭔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제 성격이 그래요..
학교는 주기적으로 휴학 처리하다가 곧 제적 당할 위기고요..
지금은 서울 생활 접고 부산 본가에 와 있는데 부모님은 서울에서 학교 마치라고 하시지만 제가 절 알잖아요..졸업 못 할 것 같아요ㅠㅠ게다가 서울 생활에 대해서도 회의를 느끼면서 그냥 정이 다 떨어졌어요.
굳이 학교가 아니라 다시 서울에 간다고 해도 1년 잠수에 본가 오면서 인맥도 정리돼서 만날 인간관계도 없고..사람은 다시 알아가면 된다고는 하지만 뭐랄까 이제 그럴 힘도 없어졌어요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겠지만 저도 제가 짜증나요
예전엔 몰랐는데 20대 중반 되니까 이제서야 미래가 불안하고.....
다행히 집이 여유로운 편이라 경제적인 불안보다는 부모님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언니와 남동생은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피팅모델 일하면서 용돈벌이도 하길래 그럼 나도 해볼까 했다가 그쪽으로는 끼가 1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 하고 끝.ㅋㅋ
여자도 일이 있어야 하는데 전 대학도 중퇴 예정에 무직이면.....근데 목표의식도 미래도 꿈도 없는 데 어쩌죠ㅠㅠㅠㅠ완전 금쪽이
이대 자퇴하면 미친짓일까요?
26살이고 이화여자대학교 사과대중 하나에 다니고 있는데 자퇴하고 싶어요.
무조건 그냥 인서울만 가야겠다는 진념으로 공부하고 입학하고는 흔히들 말하는 보상심리로 아예 학점 관리 안 하고 놀러만 다녀서 학사경고도 받고 진짜 점수 개판이라 졸업에 대한 가능성도 모르겠어요.당시엔 딱히 취업에 관심도 없어서 더더욱 신경 안 쓰고 놀았어요
5년동안 재벌,연예계 다 헤집고 만나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그쪽 세계에 대한 환상?선망? 이런 게 와장창 깨졌고 그 회의감+코로나 핑계로 1년을 동굴에서 지냈어요.심하게 우울증이 왔던 것 같아요.그렇다고 크게 뭔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제 성격이 그래요..
학교는 주기적으로 휴학 처리하다가 곧 제적 당할 위기고요..
지금은 서울 생활 접고 부산 본가에 와 있는데 부모님은 서울에서 학교 마치라고 하시지만 제가 절 알잖아요..졸업 못 할 것 같아요ㅠㅠ게다가 서울 생활에 대해서도 회의를 느끼면서 그냥 정이 다 떨어졌어요.
굳이 학교가 아니라 다시 서울에 간다고 해도 1년 잠수에 본가 오면서 인맥도 정리돼서 만날 인간관계도 없고..사람은 다시 알아가면 된다고는 하지만 뭐랄까 이제 그럴 힘도 없어졌어요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겠지만 저도 제가 짜증나요
예전엔 몰랐는데 20대 중반 되니까 이제서야 미래가 불안하고.....
다행히 집이 여유로운 편이라 경제적인 불안보다는 부모님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언니와 남동생은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피팅모델 일하면서 용돈벌이도 하길래 그럼 나도 해볼까 했다가 그쪽으로는 끼가 1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 하고 끝.ㅋㅋ
여자도 일이 있어야 하는데 전 대학도 중퇴 예정에 무직이면.....근데 목표의식도 미래도 꿈도 없는 데 어쩌죠ㅠㅠㅠㅠ완전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