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다녀오시는 거라서 저희는 따로 시댁에 여행잘다녀오시라는 인사를 드리러 안갔어요. 저희 신혼집이랑 시댁이랑 거리도 차안막히면 한시간좀 넘게 걸리구요...또 12월초에도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시댁에 올라갔던지라 또 2주만에 시댁에 가야하니 기름값도 거의 5만원 깨지고 또 어머님도 어차피 여행을 일주일만 있다가 오시는 거라서 그냥 전화드리고 여행할때 용돈쓰시라고 10만원만 보내드렸어요..
근데 그날 시누이들도 집에 와서 고기도 먹고 그랬나봐요...울시누이들 시댁에 자주 옴..;; 또 분명 뒤에서 제얘기가 나왔겠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시누이한테 연락와서 그날 안와서 어머님이 무지 서운해하셨다고..;; 어머님이 다른형제보다 울신랑(막내아들)에게 애정이 각별해서 좀 그런게 있으니 이해해달라는 등....이런저런얘기를 좋게좋게 얘기하시는데...그래도 은근 신경이 마니 쓰이더라구요...솔직히 1월에도 구정이 있어서 또 시댁에도 가야하고 ..또 1월에 시댁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시댁에도 갈 일이 몇번 있는데..어떻게 매번 무슨 행사마다 멀리서 쫓아다닐수가 있는지....아님 정말 제가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구..ㅠㅠ
그리고 오늘 신정이라 전화드렸는데 또 오늘 왜 안오시냐고 물으시네요..;;전화받자마시자 오늘 왜 안오냐고....기름값땜에 못오냐고:::어쩌구 저쩌구..
사실 신랑이 신정에는 나 일하는거땜에 못간다고 미리 예전에 말씀을 드린 상태라 당연히 어머님도 그렇게 알고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또 그런얘기를 하시니 맘이 상하더라구요..
신랑이 어머님한테나 시누이한테나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고 기름값도 무시못하니 매번 올라가기 힘들다는 식으로 예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그얘기를 저한테 하신 것 같드라구요..
근데 그말을 들은순간 기분이 확 상하네요..사실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있어서 오늘처럼 남들 다 집에서 편히 쉬는 연휴때 전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컴터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어머님께 전 오늘도 신정인데도 일을 하고있어서 올라가기 힘들다 말씀드리니 그래도 괜히 서운하신지 고기도 다 준비했는데 왜 안오냐고 계속 그러셔서 마음이 편치도 않고...;;;
근데 저희집이 시댁과 가까운곳도 아니고 차 안막히면 한시간거리에 있어서 솔직히 일끝나고 가다보면 오후늦게 도착할텐데....자꾸 시댁에 오라하시는 시어머님이 점점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참고로 전 결혼한지 3개월된 새댁입니다...ㅠㅠ 신혼때는 이런일이 생긴다고는 들었던 것 같아요...1년동안은 스트레스 받는 새댁들이 많다고..ㅠㅠ
어머님은 그래도 좋으신 분이라서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이럴때마다 좀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잘하고싶은 생각도 좀 사라지네요....너무 아들을 품에 끼고 사실려고 하는게 보여서 저도 넘 부담스러워요..에효...신혼초라 그런걸까요???ㅠㅠ
내가 잘못 한건지....
에효...저희 어머님 얼마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셨는데요..
일주일정도 다녀오시는 거라서 저희는 따로 시댁에 여행잘다녀오시라는 인사를 드리러 안갔어요. 저희 신혼집이랑 시댁이랑 거리도 차안막히면 한시간좀 넘게 걸리구요...또 12월초에도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시댁에 올라갔던지라 또 2주만에 시댁에 가야하니 기름값도 거의 5만원 깨지고 또 어머님도 어차피 여행을 일주일만 있다가 오시는 거라서 그냥 전화드리고 여행할때 용돈쓰시라고 10만원만 보내드렸어요..
근데 그날 시누이들도 집에 와서 고기도 먹고 그랬나봐요...울시누이들 시댁에 자주 옴..;; 또 분명 뒤에서 제얘기가 나왔겠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시누이한테 연락와서 그날 안와서 어머님이 무지 서운해하셨다고..;; 어머님이 다른형제보다 울신랑(막내아들)에게 애정이 각별해서 좀 그런게 있으니 이해해달라는 등....이런저런얘기를 좋게좋게 얘기하시는데...그래도 은근 신경이 마니 쓰이더라구요...솔직히 1월에도 구정이 있어서 또 시댁에도 가야하고 ..또 1월에 시댁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시댁에도 갈 일이 몇번 있는데..어떻게 매번 무슨 행사마다 멀리서 쫓아다닐수가 있는지....아님 정말 제가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구..ㅠㅠ
그리고 오늘 신정이라 전화드렸는데 또 오늘 왜 안오시냐고 물으시네요..;;전화받자마시자 오늘 왜 안오냐고....기름값땜에 못오냐고:::어쩌구 저쩌구..
사실 신랑이 신정에는 나 일하는거땜에 못간다고 미리 예전에 말씀을 드린 상태라 당연히 어머님도 그렇게 알고 계실꺼라 생각했는데 또 그런얘기를 하시니 맘이 상하더라구요..
신랑이 어머님한테나 시누이한테나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고 기름값도 무시못하니 매번 올라가기 힘들다는 식으로 예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그얘기를 저한테 하신 것 같드라구요..
근데 그말을 들은순간 기분이 확 상하네요..사실 저는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있어서 오늘처럼 남들 다 집에서 편히 쉬는 연휴때 전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컴터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어머님께 전 오늘도 신정인데도 일을 하고있어서 올라가기 힘들다 말씀드리니 그래도 괜히 서운하신지 고기도 다 준비했는데 왜 안오냐고 계속 그러셔서 마음이 편치도 않고...;;;
근데 저희집이 시댁과 가까운곳도 아니고 차 안막히면 한시간거리에 있어서 솔직히 일끝나고 가다보면 오후늦게 도착할텐데....자꾸 시댁에 오라하시는 시어머님이 점점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참고로 전 결혼한지 3개월된 새댁입니다...ㅠㅠ 신혼때는 이런일이 생긴다고는 들었던 것 같아요...1년동안은 스트레스 받는 새댁들이 많다고..ㅠㅠ
어머님은 그래도 좋으신 분이라서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이럴때마다 좀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잘하고싶은 생각도 좀 사라지네요....너무 아들을 품에 끼고 사실려고 하는게 보여서 저도 넘 부담스러워요..에효...신혼초라 그런걸까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리고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