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끄적일게.. 처음 커뮤에 글 쓰는 거 라서 가독성 좀 떨어지더라도 읽고 댓글 달아조...
일단 난 19살이고 그 애를 처음본 건 작년이야 1학년 때는 그런 애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2 때 체육 시간에 체육관 갔는데 전 시간 체육이던 애들이 턱걸이를 하고 있었어 근데 그 애가 턱걸이하는 걸 봤는데 등 근육이 움직이는게 옷 밖으로 다 비치더라 그래서 친구들한테 쟤 누구냐고 물어봐서 이름이랑 인스타 아이디 알아냈어 얼굴도 모르는 채로 운동하는 것만 보고 관심이 생기더라 걔한테 ... 인스타 선팔했는데 걔가 맞팔 안해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팔로우 하지도 못하고 며칠을 지내다가 학원 친구한테 걔 얘기를 했는데 내 학원 친구가 걔랑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거야 어떤 애였냐니까 좀 양아치같이 노는 애들이랑 같이 놀던 애였는데 그 안에서 유일하게 개념 박힌 애였대 걔 친구들이 때리고 돈 뜯고 할 때마다 찐따?들 도와주고 쌤들한테도 싹싹하게 잘하고 이 친구 저친구 다 사귀면서 사근사근한 스타일이라는 거야 그거 듣고 어떻게든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 ㅎㅎㅎ 인스타 팔로우 먼저 걸면 무조건 받아준다고 친구가 그래서 걸었는데 진짜 몇초만에 바로 받아주더라 이때 온갖 망상 다 했잖아 걔 인스타 비공이라서 염탐도 못했는데 스토리 하이라이트 보니까 다 강아지에다가 에스크도 보니까 욕도 안하고 진짜 호감이더라 근데 전여친이랑 좀 오래 사귄 거 같더라ㅠ.. 그래도 지금 여친없는게 어디야 하면서 어떻게든 연락할 기회를 엿봤는데 어느날 걔가 새벽에 안자는 사람 스토리 올린 거야 바로 스토리 투표했지 근데 디엠으로 너 N반이지? 이렇게 오더라 그렇게 어색어색하게 어떻게든 연락 안끊기려고 이것저것 다 물어봤는데 진짜 성의있게 길게길게 디엠해줘서 너무 좋았어..ㅋㅋㅋ 그렇게 학교에서도 만나서 걔가 먼저 인사해줬는데 원래 알고 있었던 사람인 거 처럼 어색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고 해서 역시 인싸다싶었닼 근데 언젠가부터 걔한테 디엠으로 뭐하냐고 보내면 몇분 뒤에 뒤늦게보고 전화 중이였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랑도 전화하자고 그랬는데 알겠다고만 하고 다시 얘기 안꺼내더라 그러다가 몇주 뒤에 스토리 봤는데 역시나 여친 생겼더라 ㅋ... 근데 진짜 잘 어울려서 더 슬펐어 오래 가봤자 얼마나 가겠어했는데 1년 넘게 사귀더라 걔가 여친한테 잘해주고 ㅋ... 근데 학교에서 만나니까 갑자기 어색해 나 혼자서 사랑했으니 그럴수 밖애.. 걔가 말 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혼자 후회하고 복도에서 걔 보이면 일부로 다른 데 보면서 가고 그러니까 걔도 나한테 더 이상 아는척 안하더라 근데 다시 친해지고 싶어 옛날처럼 연락하고 그런 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라도 아는 척 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얘기하고싶어
여친있는 설레는 남자애랑 다시 친해지고싶어
일단 난 19살이고 그 애를 처음본 건 작년이야 1학년 때는 그런 애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2 때 체육 시간에 체육관 갔는데 전 시간 체육이던 애들이 턱걸이를 하고 있었어 근데 그 애가 턱걸이하는 걸 봤는데 등 근육이 움직이는게 옷 밖으로 다 비치더라 그래서 친구들한테 쟤 누구냐고 물어봐서 이름이랑 인스타 아이디 알아냈어 얼굴도 모르는 채로 운동하는 것만 보고 관심이 생기더라 걔한테 ... 인스타 선팔했는데 걔가 맞팔 안해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팔로우 하지도 못하고 며칠을 지내다가 학원 친구한테 걔 얘기를 했는데 내 학원 친구가 걔랑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거야 어떤 애였냐니까 좀 양아치같이 노는 애들이랑 같이 놀던 애였는데 그 안에서 유일하게 개념 박힌 애였대 걔 친구들이 때리고 돈 뜯고 할 때마다 찐따?들 도와주고 쌤들한테도 싹싹하게 잘하고 이 친구 저친구 다 사귀면서 사근사근한 스타일이라는 거야 그거 듣고 어떻게든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 ㅎㅎㅎ 인스타 팔로우 먼저 걸면 무조건 받아준다고 친구가 그래서 걸었는데 진짜 몇초만에 바로 받아주더라 이때 온갖 망상 다 했잖아 걔 인스타 비공이라서 염탐도 못했는데 스토리 하이라이트 보니까 다 강아지에다가 에스크도 보니까 욕도 안하고 진짜 호감이더라 근데 전여친이랑 좀 오래 사귄 거 같더라ㅠ.. 그래도 지금 여친없는게 어디야 하면서 어떻게든 연락할 기회를 엿봤는데 어느날 걔가 새벽에 안자는 사람 스토리 올린 거야 바로 스토리 투표했지 근데 디엠으로 너 N반이지? 이렇게 오더라 그렇게 어색어색하게 어떻게든 연락 안끊기려고 이것저것 다 물어봤는데 진짜 성의있게 길게길게 디엠해줘서 너무 좋았어..ㅋㅋㅋ 그렇게 학교에서도 만나서 걔가 먼저 인사해줬는데 원래 알고 있었던 사람인 거 처럼 어색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고 해서 역시 인싸다싶었닼 근데 언젠가부터 걔한테 디엠으로 뭐하냐고 보내면 몇분 뒤에 뒤늦게보고 전화 중이였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랑도 전화하자고 그랬는데 알겠다고만 하고 다시 얘기 안꺼내더라 그러다가 몇주 뒤에 스토리 봤는데 역시나 여친 생겼더라 ㅋ... 근데 진짜 잘 어울려서 더 슬펐어 오래 가봤자 얼마나 가겠어했는데 1년 넘게 사귀더라 걔가 여친한테 잘해주고 ㅋ... 근데 학교에서 만나니까 갑자기 어색해 나 혼자서 사랑했으니 그럴수 밖애.. 걔가 말 걸어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혼자 후회하고 복도에서 걔 보이면 일부로 다른 데 보면서 가고 그러니까 걔도 나한테 더 이상 아는척 안하더라 근데 다시 친해지고 싶어 옛날처럼 연락하고 그런 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라도 아는 척 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거 처럼 얘기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