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했어

작성자2022.08.14
조회622

번장으로 사기당했어...

나 번장으로 사기당했어...
토요일에 콘서트 가서 응원봉을 급하게 구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보낼게요 하고서 우체국 문 안열었다고 반택은 어떠냐 해서 나는 그냥 원래 택배로 보내달라 그랬거든? 그래서 걔가 알았다고 라고 지금 계속 잠수중이야 나 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무섭고 당황스러워 53000원이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니라서 경찰서가도 안받아 줄텐데 나 어떡하지....? 부모님한테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말할 방법좀 알려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나 좀 봐줘....

댓글 3

별난바오래 전

그냥 주머니에서 53000원 빠져서 잃어버렸다 생각하세요 학생같은데 저희 아부지는 번개장터에서 백만원 먼저 선입금 했다가 사기당했는데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있길래 제가 그냥 잃어버린샘 치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경찰서 가봤자 경찰들 일잘 안해요 다 경험해서 하는소리예요 요즘은 피해자들이 증거수집하고 다닌다자나요 돈은 돌고돌아서 부메랑처럼 돌아와요 너무 아까워 하지 말고 몸 안전 잘 하세요

ㅇㅇ오래 전

금액이 작다고 안받아 주는건 없지. 일단 신고하면 다 받아주긴 함. 근데 피의자 정보가 없으면 그걸 알아내기 위한 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소모하는 시간적 물질적 손실이 더 큼

작성자오래 전

근데 나는 걔 정보가 하나도 없ㄴ고 그냥 번톡 하나라서 어쩌지.... 계좌는 있는데 걔는 내 집주소 이름 전화번호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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