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했어. 그냥 너무 아직까지 현타인데ㅎㅎ 기차역갔다가 근처서 맴돌고 돌아다니는데 내꼬라지 왜이리 노숙자같니ㅎㅎ 내나이에 이런기분 이런현타오니 너무 허무해... 그냥 쌓인게 터진거라 종일 울었는데 머리아프다... 싼 모텔왔는데 내새끼들은 나를 찾아주고 그게 마음아프다. 너무 미안하다. 친구들한테도 넘 징징거리기 미안해서 말하다말았는데 여기에 써봐... 말투가 반말인건 이해해줘. 그냥 친구한테 털어놓듯 얘기하고싶었어. 나는 갈데가 없네. 마음이 허하다. 내포지션이 좋은아내나 좋은엄마도 아닌데 그렇다고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고 독한척하고싶어도 독하지도 않고 이시점에 돈쓰는게 넘 화나고 아까운 내가 너무 밉고 싫다. 댓써준이 고맙구 읽어준이도 고마워. 고마워.11
내용 펑했어ㅎ
그냥 너무 아직까지 현타인데ㅎㅎ
기차역갔다가 근처서 맴돌고 돌아다니는데
내꼬라지 왜이리 노숙자같니ㅎㅎ
내나이에 이런기분 이런현타오니
너무 허무해...
그냥 쌓인게 터진거라 종일 울었는데
머리아프다...
싼 모텔왔는데
내새끼들은 나를 찾아주고
그게 마음아프다.
너무 미안하다.
친구들한테도 넘 징징거리기 미안해서 말하다말았는데
여기에 써봐...
말투가 반말인건 이해해줘. 그냥 친구한테 털어놓듯 얘기하고싶었어.
나는 갈데가 없네. 마음이 허하다.
내포지션이 좋은아내나 좋은엄마도 아닌데
그렇다고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고
독한척하고싶어도 독하지도 않고
이시점에 돈쓰는게 넘 화나고 아까운 내가
너무 밉고 싫다.
댓써준이 고맙구
읽어준이도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