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실수령액 이백 중반이고요..원룸 살고있습니다. 요즘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싶다는 욕망이 자꾸 커져가요. 근데 현실적으로 집을 마련할 형편도 안되고 조금씩 모아봤자...결혼후에 뭐 조금 모은돈으로 차사고 집대출 갚아가며 하루하루 안타깝게 살꺼같아요. 자식은 꿈도 안꿉니다. 자식한테 가난을 물려주고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건 행복할꺼같지만 돈에 구애받으며 평생을 그렇게 살겠죠..? 저같은 분들 있을꺼같은데..다들 막막하지 않으세요? ===================== 저는 27살 여자고 회사 입사한지는 2년 됐어요. 능력 안되는거 알아서 애기 생각은 없다고 본문에 적어놨는데ㅠ 몇분이 주제파악하라는 듯 공격적으로 얘기하니 좀..살짝 마상ㅠㅠ 그냥 저같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혹은 이런 상황이었던 분들이 결혼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진건지, 어떻게 살게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던거 뿐이에요. 아직 겪지 않은 미래가 막연하게 두려워서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그래도 몇분은 다 그렇게 산다고 하고 같이 공감도 해주고 쓴말도 해주시고 어떤분은 애기 안낳으면 생선이나 고기정도 먹을수있다는거에 웃기기도 하고 어제는 괜시리 우울했는데 읽다보니 생각도 정리되고 좋긴하네요. 암튼 결론은 사서 걱정 안하려고요.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231
그려지는 앞날이 막막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실수령액 이백 중반이고요..원룸 살고있습니다.
요즘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싶다는 욕망이 자꾸 커져가요. 근데 현실적으로 집을 마련할 형편도 안되고 조금씩 모아봤자...결혼후에 뭐 조금 모은돈으로 차사고 집대출 갚아가며 하루하루 안타깝게 살꺼같아요. 자식은 꿈도 안꿉니다. 자식한테 가난을 물려주고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건 행복할꺼같지만 돈에 구애받으며 평생을 그렇게 살겠죠..?
저같은 분들 있을꺼같은데..다들 막막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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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 여자고 회사 입사한지는 2년 됐어요.
능력 안되는거 알아서 애기 생각은 없다고 본문에 적어놨는데ㅠ 몇분이 주제파악하라는 듯 공격적으로 얘기하니 좀..살짝 마상ㅠㅠ
그냥 저같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혹은 이런 상황이었던 분들이 결혼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진건지, 어떻게 살게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던거 뿐이에요. 아직 겪지 않은 미래가 막연하게 두려워서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그래도 몇분은 다 그렇게 산다고 하고 같이 공감도 해주고 쓴말도 해주시고 어떤분은 애기 안낳으면 생선이나 고기정도 먹을수있다는거에 웃기기도 하고
어제는 괜시리 우울했는데 읽다보니 생각도 정리되고 좋긴하네요.
암튼 결론은 사서 걱정 안하려고요.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