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딩인데요 정말 신생아 때 부터 엄청 조금만 먹어왔어요 얼핏 들으면 그냥 소식좌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제일 문제인 게 야채를 전혀 안 먹는단 것입니다ㅠ...
왜 어릴 때부터 조금만 먹었냐면, 김과 밥 이것만 겨우 먹을 정도였거든요. 현재는 아무래도 커서 먹을 수 있는 게 늘긴 했지만 (구황작물, 계란, 고기, 생선은 곧잘먹음) 야채는 전혀 못 먹겠어요. 특히 버섯류와 수박, 오이같이 청량감 같은 게 느껴지는 것... 너무나 비릿한 물냄새 같아서 코만 스쳐도 힘이 듭니다ㅜㅜ 음식이 단순히 싫은 게 아니라 같은 극의 자석이 맞닿듯 밀려나는 것 같아요... 입에 넣으면 헛구역질이 나오니까요. ㅜㅜ 살아온 걸 보면 그냥 기질이 이런 거 같은데 친구들과 밥을 먹거나 급식을 먹을 때면 난감해서 참 힘들고 저도 고치고싶어집니다. 그냥 단순한 샐러드 풀같은 것도 먹을 줄 알면 참 좋을텐데 주변엔 싫어서 안 먹는 편식같은 걸로 생각해 속상하기도 해요ㅠ... 저같은 분 계시나요? 극복하신 분 계시다면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먹고싶어요!! 흑흑...
저같은 식성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톡선에 식습관 관련으로 결혼 고민중인 글을 봤는데 남 일 같지가 않아서요...
저는 현재 고딩인데요 정말 신생아 때 부터 엄청 조금만 먹어왔어요 얼핏 들으면 그냥 소식좌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제일 문제인 게 야채를 전혀 안 먹는단 것입니다ㅠ...
왜 어릴 때부터 조금만 먹었냐면, 김과 밥 이것만 겨우 먹을 정도였거든요. 현재는 아무래도 커서 먹을 수 있는 게 늘긴 했지만 (구황작물, 계란, 고기, 생선은 곧잘먹음) 야채는 전혀 못 먹겠어요. 특히 버섯류와 수박, 오이같이 청량감 같은 게 느껴지는 것... 너무나 비릿한 물냄새 같아서 코만 스쳐도 힘이 듭니다ㅜㅜ 음식이 단순히 싫은 게 아니라 같은 극의 자석이 맞닿듯 밀려나는 것 같아요... 입에 넣으면 헛구역질이 나오니까요. ㅜㅜ 살아온 걸 보면 그냥 기질이 이런 거 같은데 친구들과 밥을 먹거나 급식을 먹을 때면 난감해서 참 힘들고 저도 고치고싶어집니다. 그냥 단순한 샐러드 풀같은 것도 먹을 줄 알면 참 좋을텐데 주변엔 싫어서 안 먹는 편식같은 걸로 생각해 속상하기도 해요ㅠ... 저같은 분 계시나요? 극복하신 분 계시다면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먹고싶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