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oo2022.08.15
조회1,210
어제 가족들과
근처 드라이브겸 놀러갔었습니다.

유명한곳이라
주차할곳이 없어
해당지역을 몇바퀴 돌다돌다
제가 생각하기에 주차해도 되는곳에
주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를 하니
담당직원이 와 여기 주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평소같으면
미안합니다라는 말과함께
차를 뺐을겁니다.


하지만 해당땅이 국가도로임에도
자기땅이니 나가라는 말과
이유없이 여긴 주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무조건 다른차량 진입시 걸린다고 합니다.
덤프트럭 2대도 지나갈 폭인데도 저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와서 빼주겠다.
다른차는 주차되어있는데 나만 그러냐고
물의니

담당직원은
다른주차된 차량도 안되지만
부탁해서 해줬다고 합니다.

여기서 화가 났었고
법적인 잘못과
그쪽 규정보다

제 기분 나빠진 감정을 더 생각하게 되어
말싸움을 하게되었습니다.

10 여분 정도의 실랑이 끝에
제가 차를빼고 다른곳에 주차를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주차를 할려고 한이유도
가족이 편하게 이동하기를 바란 마음에서였고
실랑이 벌인것도 기분나쁜 담당직원의
언행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무조건 나의잘못으로 모는 모습이
지금도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평소 항상 가족이 우선시 되는 언행을 보였고
법규도 누구보다 잘지키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평소 제모습을 아는 와이프지만
어제당시 제모습을 지적하는 모습의
와이프를 보니
가족을위한 헌신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어제 이걸로 다툼이 있었고
지금까지 전
결혼을 이어간다는게 무의미 해보입니다.
어제의 한번의 일로 문제를 삼는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싸인 일로 폭발한것 같습니다.
정말 서운하고 제편이어야할 와이프에게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이런 제모습이
가족인 와이프에게 정말 비판 받아야 할
언행인가요?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