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에서는 간호나 보건쪽 가는게 최선인듯

ㅇㅇ2022.08.16
조회14,364
현실적으로 집이 넉넉하지 못하면 보통 성적도 그닥이고 해서 다른쪽 가봤자 취업 어려울거고
보건 가면 그래도 취업은 100퍼 되고 걱정없으니까



나도 이것땜에 생각도 없다가 담임쌤이 추천해주고 나도 알아보니 내 성적으로 다른과 갔다간 취업 어려울것같아서 간호왔는데
몇년 빡세게해사 돈 모으고 가족들이랑 연 끊으려고...


가족까지 돈 주려면 나도 같이 가난의 늪에서 절대 못 나올것같아

동생도 이제 고2인데 보건계열 가라고 꼬시는중


조카 어이 없는게 엄마는 나 키울때 옷도 ㄱㅈ 같이 입혀서 애들이 놀린적도 있고 돈도 크게 안 들여놓고는
'난 최선을 다해 키웠다' '몸이부서져라일했다' 이러고

고작 20년 키워놓고
본인이제50대고 몸 안 좋으니까 죽을때까지 내가 모시고 책임지라 함
30년 이상 책임지라는건데 자식 가성비내리게 키워서 뽕 오지게 뽑아먹으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