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3급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가 몇개월 전 동생의 가출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동생과 저는 4년간 열심히 일하며 함께 돈을 모았습니다 동생이 장애가 있으니 적금혜택이 커서 제돈도 함께 동생명의의 통장에 모았습니다.어쩌피 저는 결혼도 포기했고 동생을 돌보면서 계속 함께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제돈을 동생통장에 저금하는게 문제가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몇개월 전 저와 말다툼후 갑자기 가출을 하게 되었고 가출청소년을 도와준다는 헬퍼?와 함께 지내겠다고 하고 저와의 모든 연락은 차단했습니다.헬퍼는 동생에게 그지역에서 취업을 시켜주고 자기집에서 아무대가없이 지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저는 바로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헬퍼는 동생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핸드폰도 누가 알려줬는지.. 계속 꺼놔서 추적이 불가했습니다경찰서에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며 포기했으며 대신 장애인 상담사를 동생에게 붙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그상담사에게 저는 헬퍼라는 분을 신뢰할수 없고 동생이 가진 돈을 다 뺏길까 염려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상담사는 자신이 직접 제동생과 헬퍼라는 분을 만나봤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였고 믿을만해보였다라고 하셨고 동생이 거기서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제돈 포함 전부 동생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저는 경찰서에서 연결해준 상담사니 믿고 동생이 거기서 잘지내길 바랬습니다(사실 데려오고 싶어도 다른 방법이 없었음, 상담사는 동생의 뜻을 존중한다며 집으로 보내주지 않음) 그런데 6개월 후 몇천이 되던 돈은 전부 사라지고 몇백이나 되는 대출에 핸드폰은3대나 개통사기를 당하고 돈이없어 밥도 굶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이소식이 들리자마자 헬퍼는 제연락을 모두 차단했구요동생에게 몇개월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헬퍼라는 사람에게 동생이 돈을 주고 그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또 헬퍼의 집에서 사는게 아닌 남자친구와 함께 동거를 했다고 합니다.동거하면서 모든비용을 동생이 냈고 그 남자친구란 놈은 동생이 돈이 떨어지자 잠적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생활비가 없으니 몸을 팔기도 했으며 헬퍼도 이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저 몸조심하라며 두고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헬퍼는 동생에게 핸드폰 개통사기를 치고 장애인 수급비를 신청해 수급비까지 횡령하고 있었습니다이런 사실을 알고 저는 동생을 장애인 시설에 보냈고 그곳의 도움을 받아 그 헬퍼를 사기죄로 신고했지만 동생이 준 돈보다 자기 카드로 쓴비용이 더많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정신연령 초5 정도로 대출받는 법도 모르고 핸드폰 개통할 줄도 모릅니다.동생 말로는 대출도 헬퍼가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고 하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저는 지적장애인이면 어느정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인과 똑같이 증거가 없으니 모든 대출금과 핸드폰비용등 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모두 동생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동생의 돈을 보고 접근한 헬퍼와 남자친구로 인해 6개월만에 전재산을 잃고 빛까지 떠안았습니다. 하지만 둘다 모두 동생이 쓴돈이라며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에게도 쓴돈이 많지만 모두 동생이 원해서 쓴돈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현금을 뽑아 써서 내역도 없고 증거도 없어 신고가 여의치않습니다.(동생이 월세 보증금 생필품등 모든비용을 다냄) 너무 억울한데 사기죄로 고소한 사건 마저 증거가 없어 상황이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잘 아시는분 조언 간절히 부탁드려요안그래도 힘들게 살고 있는 제게 이런상황까지 닥치니 살아가는게 너무 벅찹니다..
지적장애인 동생이 가출한지 6개월만에 빛더미에...
지적장애인3급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가 몇개월 전 동생의 가출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동생과 저는 4년간 열심히 일하며 함께 돈을 모았습니다 동생이 장애가 있으니 적금혜택이 커서 제돈도 함께 동생명의의 통장에 모았습니다.어쩌피 저는 결혼도 포기했고 동생을 돌보면서 계속 함께 살 생각이었기 때문에 제돈을 동생통장에 저금하는게 문제가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몇개월 전 저와 말다툼후 갑자기 가출을 하게 되었고 가출청소년을 도와준다는 헬퍼?와 함께 지내겠다고 하고 저와의 모든 연락은 차단했습니다.헬퍼는 동생에게 그지역에서 취업을 시켜주고 자기집에서 아무대가없이 지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저는 바로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헬퍼는 동생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핸드폰도 누가 알려줬는지.. 계속 꺼놔서 추적이 불가했습니다경찰서에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며 포기했으며 대신 장애인 상담사를 동생에게 붙여준다고 했습니다.그래서 그상담사에게 저는 헬퍼라는 분을 신뢰할수 없고 동생이 가진 돈을 다 뺏길까 염려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상담사는 자신이 직접 제동생과 헬퍼라는 분을 만나봤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였고 믿을만해보였다라고 하셨고 동생이 거기서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제돈 포함 전부 동생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저는 경찰서에서 연결해준 상담사니 믿고 동생이 거기서 잘지내길 바랬습니다(사실 데려오고 싶어도 다른 방법이 없었음, 상담사는 동생의 뜻을 존중한다며 집으로 보내주지 않음)
그런데 6개월 후 몇천이 되던 돈은 전부 사라지고 몇백이나 되는 대출에 핸드폰은3대나 개통사기를 당하고 돈이없어 밥도 굶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이소식이 들리자마자 헬퍼는 제연락을 모두 차단했구요동생에게 몇개월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헬퍼라는 사람에게 동생이 돈을 주고 그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또 헬퍼의 집에서 사는게 아닌 남자친구와 함께 동거를 했다고 합니다.동거하면서 모든비용을 동생이 냈고 그 남자친구란 놈은 동생이 돈이 떨어지자 잠적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생활비가 없으니 몸을 팔기도 했으며 헬퍼도 이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저 몸조심하라며 두고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헬퍼는 동생에게 핸드폰 개통사기를 치고 장애인 수급비를 신청해 수급비까지 횡령하고 있었습니다이런 사실을 알고 저는 동생을 장애인 시설에 보냈고 그곳의 도움을 받아 그 헬퍼를 사기죄로 신고했지만 동생이 준 돈보다 자기 카드로 쓴비용이 더많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동생은 정신연령 초5 정도로 대출받는 법도 모르고 핸드폰 개통할 줄도 모릅니다.동생 말로는 대출도 헬퍼가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고 하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저는 지적장애인이면 어느정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인과 똑같이 증거가 없으니 모든 대출금과 핸드폰비용등 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모두 동생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동생의 돈을 보고 접근한 헬퍼와 남자친구로 인해 6개월만에 전재산을 잃고 빛까지 떠안았습니다. 하지만 둘다 모두 동생이 쓴돈이라며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에게도 쓴돈이 많지만 모두 동생이 원해서 쓴돈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현금을 뽑아 써서 내역도 없고 증거도 없어 신고가 여의치않습니다.(동생이 월세 보증금 생필품등 모든비용을 다냄)
너무 억울한데 사기죄로 고소한 사건 마저 증거가 없어 상황이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잘 아시는분 조언 간절히 부탁드려요안그래도 힘들게 살고 있는 제게 이런상황까지 닥치니 살아가는게 너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