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옷을 갖춰입고 짐을 챙겨서 집을 나서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는 이런 일상적인 일조차 힘겹게 느껴져요. 회사 앞에 도착해서도 머릿속이 자꾸 하얘져서 회사 주변에서 뱅뱅 맴돌다가 출근하고 출근해서는 별 일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자꾸 다 그만하고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차려야 하는데 몇년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니 주변에서도 걱정하고 저도 너무 힘이 들어요. 이러니 일도 잘 될리가 없고 실수를 반복하고 불과 어제 일어난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불려나가 꾸중을 듣기 일쑤입니다. 괴롭네요.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371
그냥 많이 힘들고 우울하신 분 계신가요?
짐을 챙겨서 집을 나서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사에 출근하는 이런 일상적인 일조차 힘겹게 느껴져요.
회사 앞에 도착해서도 머릿속이 자꾸 하얘져서
회사 주변에서 뱅뱅 맴돌다가 출근하고
출근해서는 별 일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자꾸 다 그만하고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차려야 하는데 몇년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니
주변에서도 걱정하고 저도 너무 힘이 들어요.
이러니 일도 잘 될리가 없고 실수를 반복하고
불과 어제 일어난 일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불려나가 꾸중을 듣기 일쑤입니다.
괴롭네요.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