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엄마랑 새아빠랑 살고있고 같이 산지는 10년 좀 됐어요
어렸을때부터 새아빠새끼가 저보고 엄마랑 너는 원플러스원이다 엄마 데려왔더니 너가 딸려왔다
이런 얘길 했었거든요
심지어 엄마랑 같이 있는 식사자리에서요
한 번만 얘기한게 아니라 여러번 얘기했고, 이런 비슷한 말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자라왔고 가끔 새아빠가 너네 엄만 뭐 피부가 까맣다 등 이런 얼굴에 대한 안 좋은 얘길 할때마다 너무 화나서 저도 똑같이 새아빠 얼굴에 대한 얘길 대놓고 했습니다
이런 걸 듣고 보고자라서 지금까지도 새아빠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냥 혐오스럽고 얼른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로서 한 것도 뭐 없고, 친아빠한테 제가 처맞든 뭘하든 그건 알어서 하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차라리 친아빠가 낫다상각 들정도로 싫습니다
용돈?뭐 준 적도 없고요 학원?꿈도 못꿨습니다 돈 얘기만 나오면 엄마나 새아빠 둘다 인상 팍 찌푸리고요
제일 뭣같았던 건 전 성인되자마자 취업했는데 지네둘끼리 여행 보내달랍니다
새아빠도 이혼가정이라 애가 있는데 그 첫째애가 저보다 한살 많거든요
새아빠 자식은 대학까지보내고 대학붙은 축하선물로 노트북에 가방까지 사줘놓고 저보곤 취업했으니 여행 보내달랍니다
진짜 화나서 방안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울었습니다
전에 속상하다고 엄마에게 울면서 말하니 사과해주길래 내 말은 들어주나 싶었거든요 근데 그걸 그대로 새아빠한테 얘기했더라고요
취업후 돈 빌려준 것도 5번정도 되고 딸로서 도리 다 하고 있다생각합니다
그래도 엄마니까 잘 지내보고싶은데 새아빠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방금도 새아빠 싫어서 밥 안 사준고 갖고 나쁜 년이라고 한소리 들었고요
너무 화나서 원플러스원이라고 했던 건 화날게 아니고 밥 안 사준건 화낼 일이냐고 뭐라하니 미친년 소리 들었습니다
진짜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집 나오는거 정답인 거 알지만 그 전에 대화로 좀 풀고싶습니다
제발 딸 둔 40~50대 어머님들 댓 부탁드려요
40~50대 어머님들께 여쭤봐요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엄마랑 새아빠랑 살고있고 같이 산지는 10년 좀 됐어요
어렸을때부터 새아빠새끼가 저보고 엄마랑 너는 원플러스원이다 엄마 데려왔더니 너가 딸려왔다
이런 얘길 했었거든요
심지어 엄마랑 같이 있는 식사자리에서요
한 번만 얘기한게 아니라 여러번 얘기했고, 이런 비슷한 말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자라왔고 가끔 새아빠가 너네 엄만 뭐 피부가 까맣다 등 이런 얼굴에 대한 안 좋은 얘길 할때마다 너무 화나서 저도 똑같이 새아빠 얼굴에 대한 얘길 대놓고 했습니다
이런 걸 듣고 보고자라서 지금까지도 새아빠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냥 혐오스럽고 얼른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로서 한 것도 뭐 없고, 친아빠한테 제가 처맞든 뭘하든 그건 알어서 하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차라리 친아빠가 낫다상각 들정도로 싫습니다
용돈?뭐 준 적도 없고요 학원?꿈도 못꿨습니다 돈 얘기만 나오면 엄마나 새아빠 둘다 인상 팍 찌푸리고요
제일 뭣같았던 건 전 성인되자마자 취업했는데 지네둘끼리 여행 보내달랍니다
새아빠도 이혼가정이라 애가 있는데 그 첫째애가 저보다 한살 많거든요
새아빠 자식은 대학까지보내고 대학붙은 축하선물로 노트북에 가방까지 사줘놓고 저보곤 취업했으니 여행 보내달랍니다
진짜 화나서 방안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울었습니다
전에 속상하다고 엄마에게 울면서 말하니 사과해주길래 내 말은 들어주나 싶었거든요 근데 그걸 그대로 새아빠한테 얘기했더라고요
취업후 돈 빌려준 것도 5번정도 되고 딸로서 도리 다 하고 있다생각합니다
그래도 엄마니까 잘 지내보고싶은데 새아빠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방금도 새아빠 싫어서 밥 안 사준고 갖고 나쁜 년이라고 한소리 들었고요
너무 화나서 원플러스원이라고 했던 건 화날게 아니고 밥 안 사준건 화낼 일이냐고 뭐라하니 미친년 소리 들었습니다
진짜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집 나오는거 정답인 거 알지만 그 전에 대화로 좀 풀고싶습니다
제발 딸 둔 40~50대 어머님들 댓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