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 인간 감성(?)스펙 -전임자분 6개월만에 퇴사(사장이 큰 소리로 화내서 전임자분이 울다가 퇴사 통보) -잡플래닛 평점-모든 부서/모든 사람-이 1점 이런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입사 4개월차인데, 잘못 입사한 것 같아요... 사장이 엄청난 다혈질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제가 업무 실수를 했다면 화내는 걸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업무 실수도 없는데. 사장이 한 번 질문했을 때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네?]라고 대꾸하면 내 말에 토달지 말라고 화내요. ㅋㅋㅋㅋㅋ 이건 보고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문의해라. 라고 해서 문의하고 그 결과를 사장한테 알려주잖아요. 그런데 추가적으로 그 업체에 뭔가를 질문하라고 해요. 전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어서 대답을 하려고 하면 또! 내 말에 토달지 말라고 신경질내요. 그렇게 사람을 멸시하고, 거의 스트레스 푸는 기계취급하면서 큰 소리로 화를 내고, 상대방이 대답하는 걸 다 잘라먹고, 결재판 가져가봤자 나중에 다시 가지고오라고 나가라고 하고. 도대체 이럴 거면 사람을 왜 뽑은건가 싶어요.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못믿을거면 지가 하지. 저 삼십대 중반이고, 회사생활 하면서 성격 이상한 사람들 꽤 봐왔거든요. 그런데, 사람마다 [상식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상식적이지가 않은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개인 사정으로 몇 년간 쉬다가 재취업한지 이제 겨우 4개월차인데 앞날을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 깜깜하네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꾸 다혈질로 큰 소리 내는거 듣고 있는 것도 지치고 힘에 부쳐요. 최근 퇴사를 결심한 건, 사장이 전화로 또 엄청 큰 소리 쳐서 저 역시 전임자와 같은 경로로 눈물을 흘리게 되더군요. 이게, 마음이 여리고 약해서라기보단 악에 받치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흘리는 눈물인데 이런 감정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이제 한 번만 더 건드리면 퇴사하려고 해요. 오늘 잡코리아 들어가봤는데 진짜 암담하더라구요. 구하는 곳도 거의 없고... 내부도 전쟁. 외부도 전쟁. 답도 없지만 그래도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 치열한 전쟁통 속에서 뛰쳐나가면 적어도 지금의 이 분노는 잠재워지겠지요...? 296
퇴사하고 싶어요!!!
*현재 회사 인간 감성(?)스펙
-전임자분 6개월만에 퇴사(사장이 큰 소리로 화내서 전임자분이 울다가 퇴사 통보)
-잡플래닛 평점-모든 부서/모든 사람-이 1점
이런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입사 4개월차인데,
잘못 입사한 것 같아요...
사장이 엄청난 다혈질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제가 업무 실수를 했다면 화내는 걸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업무 실수도 없는데.
사장이 한 번 질문했을 때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네?]라고 대꾸하면
내 말에 토달지 말라고 화내요. ㅋㅋㅋㅋㅋ
이건 보고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문의해라. 라고 해서 문의하고 그 결과를 사장한테 알려주잖아요.
그런데 추가적으로 그 업체에 뭔가를 질문하라고 해요.
전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어서 대답을 하려고 하면
또! 내 말에 토달지 말라고 신경질내요.
그렇게 사람을 멸시하고, 거의 스트레스 푸는 기계취급하면서 큰 소리로 화를 내고,
상대방이 대답하는 걸 다 잘라먹고, 결재판 가져가봤자 나중에 다시 가지고오라고 나가라고 하고.
도대체 이럴 거면 사람을 왜 뽑은건가 싶어요.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못믿을거면 지가 하지.
저 삼십대 중반이고, 회사생활 하면서 성격 이상한 사람들 꽤 봐왔거든요.
그런데, 사람마다 [상식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상식적이지가 않은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개인 사정으로 몇 년간 쉬다가
재취업한지 이제 겨우 4개월차인데 앞날을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 깜깜하네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꾸 다혈질로 큰 소리 내는거 듣고 있는 것도 지치고 힘에 부쳐요.
최근 퇴사를 결심한 건, 사장이 전화로 또 엄청 큰 소리 쳐서 저 역시
전임자와 같은 경로로 눈물을 흘리게 되더군요.
이게, 마음이 여리고 약해서라기보단
악에 받치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흘리는 눈물인데 이런 감정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이제 한 번만 더 건드리면 퇴사하려고 해요.
오늘 잡코리아 들어가봤는데
진짜 암담하더라구요.
구하는 곳도 거의 없고...
내부도 전쟁. 외부도 전쟁.
답도 없지만
그래도 속이 너무 시끄러워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 치열한 전쟁통 속에서 뛰쳐나가면
적어도 지금의 이 분노는 잠재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