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리스생활이 벌써 5년 넘는 아이둘있는 남편입니다.
이런고민 올리는 것도 챙피하지만 혼자 끙끙 거리면서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으니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처음 결혼을 결정한 이유중 하나가 속궁합이 사실 큰 이유였습니다. 물론 다른 매력도 굉장히 많은 여자입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다 보니 전 나가서 일하고 와이프는 독박육아로 가사에 지치다보니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점차 뜸해지다 기념일에 한번 하는 정도가 되더군요. 와이프는 아이를 돌보느라 고생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관계를 피했고 그때마다 사실 이해하려 하지만 남자로써 자존심도 상하더군요 그래서 부부관계에 대해 툭 터놓고 서로 고민도 여러차례 이야기 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 해준 것 같지는 않지만 와이프는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와 가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말하해서 저는 정관수술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때 뿐 정관수술 후 한번도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도 와이프와 관계를 포기하게 되었고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얼마전에는 와이프가 건강검진중 여성질환까지 확인되어 리스에 대한 정당화를 말 하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우리 부부는 성생활 빼고 매우 화목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착하고 이쁘게 커가고 있고 보고있으면 행복하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차려주는 따듯한 밥 한끼도 좋고 이쁘게 아이들을 키워준 와이프한테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인데 이게 또 쉽지 않네요.
왜냐면 제가 외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뿌리치고 외도를 생각 하는건 아닌데 일하다가 알게 된 사람과 술 한잔 하다가 잘 맞는다 생각되어 만나다 보니 점차 깊은 관계가 되었고 현재는 애인관계가 되었습니다
일에 대해 저를 잘 이해 해주고 저도 혈기왕성한 나이기에 몸 정도 나누고 싶은 욕망에 실수가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제가 유부남인걸 알고 만나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참 불륜드라마에 나오는 나쁜 남편의 전형적 내용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걱정인건 이렇게 지내도 될까? 아내가 알면 격게될 실망과 슬픔등 주고싶지 않는데 내가 외도를 한걸 이해하고 상호 노력해서 변화 할 수 있나? 아니면 내가 계속 희생하며 살수 있는가? 이혼하고 내가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야 하나? 아이들은 이것으로 큰 상처가 되진 않을까? 아내는 이혼하면 큰 상심을 안고 잘 살아갈수 있나? 아내에게 거짓말 하며 애인과 만나는것도 사실 너무 미안하고 애인에게도 못 할짓 같아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입니다.
리스부부 고민
이런고민 올리는 것도 챙피하지만 혼자 끙끙 거리면서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으니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결혼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처음 결혼을 결정한 이유중 하나가 속궁합이 사실 큰 이유였습니다. 물론 다른 매력도 굉장히 많은 여자입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다 보니 전 나가서 일하고 와이프는 독박육아로 가사에 지치다보니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점차 뜸해지다 기념일에 한번 하는 정도가 되더군요. 와이프는 아이를 돌보느라 고생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그동안 관계를 피했고 그때마다 사실 이해하려 하지만 남자로써 자존심도 상하더군요 그래서 부부관계에 대해 툭 터놓고 서로 고민도 여러차례 이야기 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 해준 것 같지는 않지만 와이프는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와 가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말하해서 저는 정관수술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때 뿐 정관수술 후 한번도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도 와이프와 관계를 포기하게 되었고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얼마전에는 와이프가 건강검진중 여성질환까지 확인되어 리스에 대한 정당화를 말 하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우리 부부는 성생활 빼고 매우 화목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착하고 이쁘게 커가고 있고 보고있으면 행복하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차려주는 따듯한 밥 한끼도 좋고 이쁘게 아이들을 키워준 와이프한테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 혼자만의 고민으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인데 이게 또 쉽지 않네요.
왜냐면 제가 외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을 뿌리치고 외도를 생각 하는건 아닌데 일하다가 알게 된 사람과 술 한잔 하다가 잘 맞는다 생각되어 만나다 보니 점차 깊은 관계가 되었고 현재는 애인관계가 되었습니다
일에 대해 저를 잘 이해 해주고 저도 혈기왕성한 나이기에 몸 정도 나누고 싶은 욕망에 실수가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제가 유부남인걸 알고 만나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참 불륜드라마에 나오는 나쁜 남편의 전형적 내용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걱정인건 이렇게 지내도 될까? 아내가 알면 격게될 실망과 슬픔등 주고싶지 않는데 내가 외도를 한걸 이해하고 상호 노력해서 변화 할 수 있나? 아니면 내가 계속 희생하며 살수 있는가? 이혼하고 내가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야 하나? 아이들은 이것으로 큰 상처가 되진 않을까? 아내는 이혼하면 큰 상심을 안고 잘 살아갈수 있나? 아내에게 거짓말 하며 애인과 만나는것도 사실 너무 미안하고 애인에게도 못 할짓 같아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