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제가 쓴지 약 2년 8개월에서 9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아이폰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금새 낡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배터리 성능 상태가 50프로 입니다. (밑에 사진 첨부 해드릴게요)
밖에서 데이터는 절대 못 쓰고요. 쓴다해도 끽해야 2시간 진짜 적으면 30분도 못 갑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건 고작 노래 듣기 하나. 그 이상 하려면 와이파이를 연결해야합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연결해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 합니다.
배터리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사용하지 못 합니다. 카메라가 딜레마가 온 듯 어떻게 찍히는 지도 어떻게 나오는지도 몰라서 셀카는 안 찍은지 몇 달이 됐습니다.
가끔가다가는 충전도 안되어서 2프로 된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간 적도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저는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 얘기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핸드폰을 2번 정도 깨먹은 전적이 있어서 (근데 액정만 갈았습니다. 보험도 들어서 많이 나오지 않았구요) 제가 30만원 정도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도와 모았습니다. 핸드폰 하나 사려고요. 제가 살 기종이 비싸면 50 - 60 만원 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자기가 지불 해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래서 알겠다 그럼 시간 괜찮을 때 사자 그래도 방학 전에 사는게 나을 거 같다.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말을 듣더니 저를 혼냈습니다.
아빠가 본론은 말 안하고 계속 돌려 말하는 타입인데. 결론은 이거입니다.
‘너가 내가 사다준 폰이 맘에 안들어서 막대했으면서 폰 사주기 좀 껄끄럽다.’
네. 현재 쓰고 있는 핸드폰 아빠가 저 대신 사주신 겁니다. 기종? 색? 그런거 하나 물어보지 않고요. 그래도 전 첫 폰이라 신나서 아무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아빠가 먼저 핸드폰을 사준다 했습니다.
12월 초. 제가 지금 보단 핸드폰이 괜찮았을 때. 아빠가 먼저 폰을 사준다 했습니다. 저야 새 기종으로 바꾸면 좋으니 감사하다 했죠. 근데 갑자기 말을 돌리시더니 돈이 없어 안된다 하시더군요. 저는 이때도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핸드폰이 그리 먹통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1-2월이 될때 쯤 점점 폰이 맛 가기가 시작했고 저는 그 때 있던 돈을 가지고 핸드폰을 사달라 했습니다. (그때는 설때 받은 돈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미뤄지더니 어느새 폰을 살 때 제가 돈을 내는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나 엄마에 비해 빨리 바꾸는 거니까 아무말 없이 돈을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 속에 제가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아빠는 그런 말을 하며 제게
‘나는 돈만 내는 사람이다. 너가 알아서 해라.’
‘이제부터 너가 알아서 고장나도 니가 수리하고, 문제가 생겨도 니가 알아서 해라.’
‘내가 너 폰 고친다고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냐. 귀찮아죽겠는데 스트레스 받아도 해줬다.’
‘이젠 못하겠으니 알아서 해라.’
그 모든 말이 저를 파고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곤 너무 속이 상했지만 그냥 아무말 없이 방에 들어 갔고요.
어차피 반박 한 마디 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게 뻔하니 참았습니다.
제가 돈만 쓰는 쓰레기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축내는 사람 같았고요.
아빠의 자식 이라고 생각했던 지난 몇 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고는 한 달 안에 사준다던군요. ㅋㅋ… 그 말을 들은게 몇 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형제에게 말하니 한 명은 돈을 정확히 알아오지 못한 제가 못난 거라 하고요. 아빠 앞에서 말한 제가 잘못한 거라 하고요. 또 다른 형제는 그래도 아빠인데 그리 말하지 말라 합니다.
엄마는 결국 오늘 사준다 해서 기다렸는데 직장 동료 도와주느라 안된다고 다음에 사기로 했습니다. 또. 물론 그 일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이 했어도 됐고요.
제가 예민한가요? 저는 너무 속이 상해서 많이 울었는데 제가 믿고 기댈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라도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결론적으론 아버지에게 핸드폰 때문에 꾸중을 들었습니다.
핸드폰을 제가 쓴지 약 2년 8개월에서 9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아이폰이라 그런지 배터리가 금새 낡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배터리 성능 상태가 50프로 입니다. (밑에 사진 첨부 해드릴게요)
밖에서 데이터는 절대 못 쓰고요. 쓴다해도 끽해야 2시간 진짜 적으면 30분도 못 갑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건 고작 노래 듣기 하나. 그 이상 하려면 와이파이를 연결해야합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연결해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 합니다.
배터리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사용하지 못 합니다. 카메라가 딜레마가 온 듯 어떻게 찍히는 지도 어떻게 나오는지도 몰라서 셀카는 안 찍은지 몇 달이 됐습니다.
가끔가다가는 충전도 안되어서 2프로 된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간 적도 많습니다.
이 상태에서 저는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 얘기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핸드폰을 2번 정도 깨먹은 전적이 있어서 (근데 액정만 갈았습니다. 보험도 들어서 많이 나오지 않았구요) 제가 30만원 정도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도와 모았습니다. 핸드폰 하나 사려고요. 제가 살 기종이 비싸면 50 - 60 만원 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자기가 지불 해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래서 알겠다 그럼 시간 괜찮을 때 사자 그래도 방학 전에 사는게 나을 거 같다.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말을 듣더니 저를 혼냈습니다.
아빠가 본론은 말 안하고 계속 돌려 말하는 타입인데. 결론은 이거입니다.
‘너가 내가 사다준 폰이 맘에 안들어서 막대했으면서 폰 사주기 좀 껄끄럽다.’
네. 현재 쓰고 있는 핸드폰 아빠가 저 대신 사주신 겁니다. 기종? 색? 그런거 하나 물어보지 않고요. 그래도 전 첫 폰이라 신나서 아무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아빠가 먼저 핸드폰을 사준다 했습니다.
12월 초. 제가 지금 보단 핸드폰이 괜찮았을 때. 아빠가 먼저 폰을 사준다 했습니다. 저야 새 기종으로 바꾸면 좋으니 감사하다 했죠. 근데 갑자기 말을 돌리시더니 돈이 없어 안된다 하시더군요. 저는 이때도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핸드폰이 그리 먹통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1-2월이 될때 쯤 점점 폰이 맛 가기가 시작했고 저는 그 때 있던 돈을 가지고 핸드폰을 사달라 했습니다. (그때는 설때 받은 돈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미뤄지더니 어느새 폰을 살 때 제가 돈을 내는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빠나 엄마에 비해 빨리 바꾸는 거니까 아무말 없이 돈을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 속에 제가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아빠는 그런 말을 하며 제게
‘나는 돈만 내는 사람이다. 너가 알아서 해라.’
‘이제부터 너가 알아서 고장나도 니가 수리하고, 문제가 생겨도 니가 알아서 해라.’
‘내가 너 폰 고친다고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냐. 귀찮아죽겠는데 스트레스 받아도 해줬다.’
‘이젠 못하겠으니 알아서 해라.’
그 모든 말이 저를 파고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곤 너무 속이 상했지만 그냥 아무말 없이 방에 들어 갔고요.
어차피 반박 한 마디 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게 뻔하니 참았습니다.
제가 돈만 쓰는 쓰레기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 축내는 사람 같았고요.
아빠의 자식 이라고 생각했던 지난 몇 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고는 한 달 안에 사준다던군요. ㅋㅋ… 그 말을 들은게 몇 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형제에게 말하니 한 명은 돈을 정확히 알아오지 못한 제가 못난 거라 하고요. 아빠 앞에서 말한 제가 잘못한 거라 하고요. 또 다른 형제는 그래도 아빠인데 그리 말하지 말라 합니다.
엄마는 결국 오늘 사준다 해서 기다렸는데 직장 동료 도와주느라 안된다고 다음에 사기로 했습니다. 또. 물론 그 일 엄마 말고 다른 사람이 했어도 됐고요.
제가 예민한가요? 저는 너무 속이 상해서 많이 울었는데 제가 믿고 기댈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라도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