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과 31살의 연애.. 인기 많은 남친

ㅇㅇㅇ2022.08.17
조회25,956
안녕하세요 5살 연상과 사귀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남자친구가 인기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앞자리가 3이면 다를줄 알았는데 똑같더라고요.. (3년연애)제가 먼저 좋아해가지고 사귀게된 케이스이고 그 전에 저는 연애 경험이 있었지만 다 짧은 연애 경험과 첫경험 같은것도 안해봤었고 처음 이렇게 길게 갔고  사랑이란걸 처음 알게 해준 오빠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키가 180에 몸도 운동을 자주해서 어깨가 넓고 탄탄합니다 외모는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귀염상이에요 어디 같이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사람들이 20대 초 중반으로 알 정도로 동안이에요. 웃는것도 진짜 예쁩니다. 약간 개죽이 느낌?? 
성격도 진짜 배울점이 많습니다. 자기 관리와 술 절제 담배 안함 이성친구 많은편인데 저 만나고 애초에 만나질 않고 연락도 잘하지 않으며 매너와 예의 계산하는거에 대해 일절 망설이는거 없음 (이런거에 저도 미안해서 계산 많이합니다). 저 술 약속 있거나 놀떄 집착과 간섭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선 넘는거 같으면 말을 바로 합니다.
직업은 자세하게는 잘모르는데 28살떄인가 7급 공채 붙어서 7급 공무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완벽합니다.. 근데 남들 눈에도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제 친구들이 5살 차이나면 세대차이 많이 나지 않냐 좀 별로지 않냐 꼰대지 않냐라고 말을 하는 친구들 몇명이 있었는데  같이 만나면 오빠 멋있다고 이러면서 사적인 연락을 합니다;; 뭐 오빠가 안받아주니 상관은 없지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러다 오빠가 몇 없는 술자리가 있었고 거길 참석을 한다해서 저의 술자리도 간섭을 안하기 떄문에.. 제가 하면 안되니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마침 친구가 그 술집에 있었는데 술집 옆자리 앉은 사람이 오빠 번호를 딴걸 봣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오빠가 거절을 한 모습을 봤다고  했고요.. 요즘 이런거땜에 너무 신경쓰입니다.. 자존감도 떨어지는 기분이고요
어떻게 제가 마음가짐을 고쳐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