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몇일 전에 대화할 때 반지도 무슨 반지냐고 먼저 물어보고 연애 안하냐 물어보고 영화 장르나 그런 거 다 물어보고 메모장 키고 제가 독후감 쓴 책들 알려달라고 읽어본다고 그래서 김칫국을 좀 마셨어요. 제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대화할 때 분위기가 설레고 들뜬 분위기라고 느꼈거든요.
어제는 좋아하는 남자가 알바를 밤 10시까지 했어요.
9시 30분부터 서로 연락을 계속 해서 저는 알바가 애저녁에 끝난 줄 알았는데.. 하여튼 1시 30분까지 연락을 끊기지 않고 하다가 제가 회사가야해서 잘자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어요.
남자가 호감있는 사람 아니면 시간 잘 안쓰는 것도 알고 매번 답을 30분 1시간 뒤에 보내도 칼답이라 같은 마음인 줄 알았는데, 또 대화 내용 보면 연하라 그런지 너무 놀리고 킹받게한다 해야하나 그런게 있고 전여친으로 인해 성격 바뀐 얘기도 하고 하는데요,
남자 답장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몇일 전에 대화할 때 반지도 무슨 반지냐고 먼저 물어보고 연애 안하냐 물어보고 영화 장르나 그런 거 다 물어보고 메모장 키고 제가 독후감 쓴 책들 알려달라고 읽어본다고 그래서 김칫국을 좀 마셨어요. 제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대화할 때 분위기가 설레고 들뜬 분위기라고 느꼈거든요.
어제는 좋아하는 남자가 알바를 밤 10시까지 했어요.
9시 30분부터 서로 연락을 계속 해서 저는 알바가 애저녁에 끝난 줄 알았는데.. 하여튼 1시 30분까지 연락을 끊기지 않고 하다가 제가 회사가야해서 잘자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어요.
남자가 호감있는 사람 아니면 시간 잘 안쓰는 것도 알고 매번 답을 30분 1시간 뒤에 보내도 칼답이라 같은 마음인 줄 알았는데, 또 대화 내용 보면 연하라 그런지 너무 놀리고 킹받게한다 해야하나 그런게 있고 전여친으로 인해 성격 바뀐 얘기도 하고 하는데요,
이건 그냥 절 좋은 형으로 생각하는건가요?